지난 달, 어린이집에서 '제60회 국제친선 세계아동미술대회(한국미술교육학회 주관)' 참가용 도화지를 받았었다.
열심히 그린 그림을 제출했었는데 미현이 가방을 여니 최우수상에 입상했다는 입상통지서가 들어있다.
이번 대회는 38,000여명이 출품하였고, 최종 2,100명이 입상을 했단다.
기특하다며 칭찬을 해 주니 어깨에 제법 힘이 들어간데다 자기가 얼마나 그림을 열심히 그렸는 줄 아냐며 너스레를 떨기까지...

2개의 작품을 제출했었는데 어떤 작품이 상을 탄 것인지는 모르겠다.
전시회가 끝나면 작품을 돌려준다니 그때나 알 수 있으려나~~~
7월중에 입상한 작품들 전시회가 있다는데 참가하기는 힘들겠지만 행복한 추억이 또 하나 늘었다.

"미현아, 많이 많이 축하해.
우리 미현이가 정말 열심히 그리더니 대단한 걸~
엄만 씩씩하고 건강한 우리 미현이가 좋단다.
앞으로도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멋진 딸이 되어주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