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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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동미술대회에 어린이집에서 그린 그림을 접수를 했었는데 우수상을 받게 되었단다.
미현이가 그린 그림은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아이들!"
노래하는 아이들 머리위에 반짝이는 불빛이 돌아가는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
상을 받게 되었단 소리에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재잘재잘 설명하기에 바쁜 미현이.
"엄마, 왜 나는 그림만 그리면 상을 받는 거야~!"
좋아서 으쓱하며 으시대듯 한마디 하는 녀석.
"그러게~ 우리 미현이가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 모양이구나. 대단한 걸."
크든 작든 칭찬을 받게 되니 그것이 그리도 좋은가보다.
그래, 우리 미현이 정말 대단하네.
엄마도 그 그림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미현이 설명만으로도 상상이 가는 걸.
정말 잘 했구나.
역시 우리 미현이가 최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