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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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5.gif명훈이 학교에서 학부모총회를 한다고 한다.
작년과 별다를 것이 없을 듯 해서 가지 않으려 했었는데, 친구가 함께 참석하자고 해서 오후휴가를 신청하고 참석했다.
마침 명훈이가 학원을 마칠 시간이라 푸른꿈마당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녀석을 만나 강당으로 들어섰다.
친구 정혜(명훈이와 같은 반 홍수빈 어머니)가 먼저 와 있었다.
작년에는 총회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는데 오늘은 그래도 무난하게 진행이 되는 듯 하다.
명훈인 지루했던지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오겠다며 나간다.
인사팀 모두 외부교육이 있어 휴가지만 2시간정도 사무실을 지켜주기로 했다.
회사로 들어가봐야 해 맘이 바빠 명훈이가 오는대로 교실로 가려 나서는데 낯익은 얼굴들이 보인다.
태수, 수빈, 민정 어머니.
1학년때 열심히 자모회 일을 하셨던 어머니들이다.
명훈이 교실은 1학년때 교실 바로 윗층이다.
교실로 들어서니 벌써 많은 어머니들이 와 계신다.
담임 선생님은 선생님의 지도방식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를 하신다.
나는 시간이 바빠 간단히 인사만 하고 나와야 했다.
명훈이 녀석 천천히 집으로 가랬더니 엄마를 따라 가겠다고 우기다 몹시 힘들었던 모양이다.
아무래도 엄마 발걸음을 따르기엔 무리였겠지.
그렇게 인사팀에 도착하니 3:45분쯤.
직원들이 준비를 해서 사무실을 나서고 두어시간을 그렇게 사무실을 지켰다.
다행스럽게도 금요일 오후라 그런지 별다른 일은 없었던 것 같다.
퇴근 길에 미현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들렀다.
미현인 애기 목소리를 하고 나를 맞는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수빈어머니(박수빈,홍수빈)랑 통화를 했다.
내가 나오고 학급임원 선출하고 바로 끝이 났다고 한다.
박수빈 어머니는 올 해도 총무를 맡으셨단다.
작년에 총무를 보시면서 정말 애 많이 쓰시고 힘들었을텐데 큰 일을 또 맡으신거다.
작년 만큼의 협조를 바라지는 않지만 자모회 운영이 쉽지는 않을 듯 하다며 걱정을 하신다.
아무래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렇겠지?
나만이라도 열심히 도와 드릴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다.
작년과 별다를 것이 없을 듯 해서 가지 않으려 했었는데, 친구가 함께 참석하자고 해서 오후휴가를 신청하고 참석했다.
마침 명훈이가 학원을 마칠 시간이라 푸른꿈마당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녀석을 만나 강당으로 들어섰다.
친구 정혜(명훈이와 같은 반 홍수빈 어머니)가 먼저 와 있었다.
작년에는 총회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는데 오늘은 그래도 무난하게 진행이 되는 듯 하다.
명훈인 지루했던지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오겠다며 나간다.
인사팀 모두 외부교육이 있어 휴가지만 2시간정도 사무실을 지켜주기로 했다.
회사로 들어가봐야 해 맘이 바빠 명훈이가 오는대로 교실로 가려 나서는데 낯익은 얼굴들이 보인다.
태수, 수빈, 민정 어머니.
1학년때 열심히 자모회 일을 하셨던 어머니들이다.
명훈이 교실은 1학년때 교실 바로 윗층이다.
교실로 들어서니 벌써 많은 어머니들이 와 계신다.
담임 선생님은 선생님의 지도방식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를 하신다.
나는 시간이 바빠 간단히 인사만 하고 나와야 했다.
명훈이 녀석 천천히 집으로 가랬더니 엄마를 따라 가겠다고 우기다 몹시 힘들었던 모양이다.
아무래도 엄마 발걸음을 따르기엔 무리였겠지.
그렇게 인사팀에 도착하니 3:45분쯤.
직원들이 준비를 해서 사무실을 나서고 두어시간을 그렇게 사무실을 지켰다.
다행스럽게도 금요일 오후라 그런지 별다른 일은 없었던 것 같다.
퇴근 길에 미현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들렀다.
미현인 애기 목소리를 하고 나를 맞는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수빈어머니(박수빈,홍수빈)랑 통화를 했다.
내가 나오고 학급임원 선출하고 바로 끝이 났다고 한다.
박수빈 어머니는 올 해도 총무를 맡으셨단다.
작년에 총무를 보시면서 정말 애 많이 쓰시고 힘들었을텐데 큰 일을 또 맡으신거다.
작년 만큼의 협조를 바라지는 않지만 자모회 운영이 쉽지는 않을 듯 하다며 걱정을 하신다.
아무래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렇겠지?
나만이라도 열심히 도와 드릴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