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14.gif할아버지 제삿날입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10시쯤 큰댁으로 갔어요.
아빠가 태워주겠다는데 뿌리치고 버스정류장으로 갔지요.
그런데 주말동안 추울거라더니 정말 진짜로 엄청 춥습니다.
그냥 아빠차를 탈 걸~ 하며 약간의 후회도 됩니다.
큰아버님은 오늘도 열심히 달리러 가셨답니다.
오늘도 대회가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추운데~~~
오랫만에 만난 사촌언니는 직장일이 힘든지 얼굴이 작아졌습니다.
음식준비에 바쁜 엄마를 돕겠다는 미현이.
동그랑땡과 부침개를 하는 동안 들락날락하며 맛있다고 낼름낼름 음식을 집어가는 녀석들.
"이놈~ 할아버지가 내 동그랑땡 내놔~ 그러시겠다."했더니 명훈이녀석 재밌다며 껄껄 웃습니다.
맏며느리는 정말 힘든 자리일 것 같습니다.
내가 앉아 쉬는 중에도 무얼 그리 열심히 하시는지 말입니다.
늘 죄송하고 미안한 맘이 큽니다.
준비를 마치고 나니 어느덧 저녁 8시가 넘었습니다.
9시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 제사를 지내시는 거예요.
큰아버님 동호회 친구분들도 오셔서 음복을 하십니다.
식구들과 늦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돌아오기로 했지요.
내일 학교가려면 일찍 쉬어야 할테니까요.
아침식사를 하고 10시쯤 큰댁으로 갔어요.
아빠가 태워주겠다는데 뿌리치고 버스정류장으로 갔지요.
그런데 주말동안 추울거라더니 정말 진짜로 엄청 춥습니다.
그냥 아빠차를 탈 걸~ 하며 약간의 후회도 됩니다.
큰아버님은 오늘도 열심히 달리러 가셨답니다.
오늘도 대회가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추운데~~~
오랫만에 만난 사촌언니는 직장일이 힘든지 얼굴이 작아졌습니다.
음식준비에 바쁜 엄마를 돕겠다는 미현이.
동그랑땡과 부침개를 하는 동안 들락날락하며 맛있다고 낼름낼름 음식을 집어가는 녀석들.
"이놈~ 할아버지가 내 동그랑땡 내놔~ 그러시겠다."했더니 명훈이녀석 재밌다며 껄껄 웃습니다.
맏며느리는 정말 힘든 자리일 것 같습니다.
내가 앉아 쉬는 중에도 무얼 그리 열심히 하시는지 말입니다.
늘 죄송하고 미안한 맘이 큽니다.
준비를 마치고 나니 어느덧 저녁 8시가 넘었습니다.
9시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 제사를 지내시는 거예요.
큰아버님 동호회 친구분들도 오셔서 음복을 하십니다.
식구들과 늦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돌아오기로 했지요.
내일 학교가려면 일찍 쉬어야 할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