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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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1.gif[2007/03/10 토] 아빠의 선물
아빠가 생일 선물을 사 주시기로 한 날이다.
명훈이만 장난감 가게에 다녀오기로 했었는데 미현이가 자기도 따라 가겠단다.
그리고는 아빠 전화가 오자 오빠보다도 먼저 신발을 신고 나선다. 그래 다녀오렴.
1시간이 조금 못 되어 쿵쿵 거리며 계단을 올라오는 발자욱 소리.
미현이가 오빠와 함께 함박 웃음을 지으며 들어선다.
오빠는 배틀배드맨, 미현인 쌍둥이 공주 캐릭터의 귀걸이, 반지가 담긴 예쁜 가방세트.
거기다 아빠가 피자까지 사 주셨단다.
먹을 생각도 않고 귀걸이, 반지 해 보느라 정신없는 미현이.
오빠 덕분에 함께 선물을 받고 입이 귀에 걸렸다.
귀걸이를 해 보더니 "치마를 입으면 더 예쁠텐데..."하며 아쉬워한다.
어린이집 가는 날에 치마를 입고 귀걸이를 하고 가겠단다.
명훈인 사 온 선물을 조립하느라 한동안 조용하다.
끙끙거리더니 드디어 완성을 했다.
그리곤 석호에게 전화를 한다.
"석호야, 나 그거 샀어. 아빠가 선물로 사 줬거든. 다음에 놀러갈 때 가지고 갈께."
아마도 석호와 사기로 약속했던 장난감인 모양이다.
암튼 두 녀석 모두 맘에 드는 선물을 받아 정말 좋겠구나.
아빠가 생일 선물을 사 주시기로 한 날이다.
명훈이만 장난감 가게에 다녀오기로 했었는데 미현이가 자기도 따라 가겠단다.
그리고는 아빠 전화가 오자 오빠보다도 먼저 신발을 신고 나선다. 그래 다녀오렴.
1시간이 조금 못 되어 쿵쿵 거리며 계단을 올라오는 발자욱 소리.
미현이가 오빠와 함께 함박 웃음을 지으며 들어선다.
오빠는 배틀배드맨, 미현인 쌍둥이 공주 캐릭터의 귀걸이, 반지가 담긴 예쁜 가방세트.
거기다 아빠가 피자까지 사 주셨단다.
먹을 생각도 않고 귀걸이, 반지 해 보느라 정신없는 미현이.
오빠 덕분에 함께 선물을 받고 입이 귀에 걸렸다.
귀걸이를 해 보더니 "치마를 입으면 더 예쁠텐데..."하며 아쉬워한다.
어린이집 가는 날에 치마를 입고 귀걸이를 하고 가겠단다.
명훈인 사 온 선물을 조립하느라 한동안 조용하다.
끙끙거리더니 드디어 완성을 했다.
그리곤 석호에게 전화를 한다.
"석호야, 나 그거 샀어. 아빠가 선물로 사 줬거든. 다음에 놀러갈 때 가지고 갈께."
아마도 석호와 사기로 약속했던 장난감인 모양이다.
암튼 두 녀석 모두 맘에 드는 선물을 받아 정말 좋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