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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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아침에는 쌀쌀하더니 낮에는 따뜻했다. 그러나 오후가 되자 비가 내렸다. 날씨도 점점 추워졌다.
* 겪은 일 : 엄마다리 주물러 드리기, 윤주가 많이 컸네
* 주제 : 엄마다리 주물러 드리기
엄마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다리를 주물러 드리는 것은 오랜만이다.
엄마께서는 발등이 가장 아프다고 하셨다. 내가 주멀러 드리니까 엄마는 "아~ 좋다~"라고 말씀하셨다.
점점 기운이 났다. 더 열심히 주물러 드렸다. 특히 제일 아프시다는 발등을 제일 열심히 주물러 드렸다.
엄마께서는 프로그램 만드는 일을 하셔서 그런지 어깨 주물러 드릴 때가 더 시원하다고 하셨다.
그런데 어른들은 왜 어깨나 다리를 주물러 드리면 시원하다고 하실까?
나는 엄마가 어깨나 다리 등을 주물러 주시면 간지럽던데...
(쓴 시각 : 9:5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