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와 성협이형과 바퀴 운동기구(자전거, 인라인)로 한신 1차를 돌아다니면서 놀았는데 재미가 없어서 체육관으로 놀러 갔다.
인라인을 타고 겨우 체육관에 갔는데 오르막길이 계속 나와서 오르막길 지옥이 생각났다.
분수에서 다 놀고 놀이터에서도 놀다가 다시 돌아오려고 하였지만
한신 1차로 가는 길에 있는 오르막길 지옥을 올라오느라 정말 죽는 줄 알았고, 10분이나 걸렸다.
인라인을 타고 그 오르막길을 올라가서 너무 힘도 들었다.
하지만 다 올라와서 내가 오른 길을 내려보자니 왠지 뿌듯한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