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주천으로 물놀이를 하러 갔다.

가는 길에 점심이라서 “닭불고기”를 먹었다.

쫄깃하고 매콤한게 너무 맛있었다.

도착했을 때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런데 물에들어가니 좀 차가웠다.

익숙해진 것 같았는데 엄마와 오빠가 입술이 파랗다고 하였다.

다행이 해가 빨리 나와서 금방 익숙해졌다.

물놀이를 하고 있는데우리가 놀고 있는 것을 지켜본 한 아주머니가 라면을 끓여 주셨다. 물놀이하다 약간 추운 느낌도 있었는데 따뜻한 라면을 먹으니까 더 맛있있었다. 다시 물놀이를 하였는데 좀 큰 바위가 보였다.

나와 오빠는 그 바위에 올라가서 점프를 하였다.

튜브를 하고 있어서 빠지지는 않았다.

엄마와 아빠는 우리가 노는 것을 동영상으로 찍어 주셨다.

저녁이 되고 돌아가야 할 때 정말 아쉬웠다.

하지만 저녁으로 엄마가 맛있는 소고기를 사 주셔서 너무 좋았다.

 

< 아래 : 한글 문서마당을 이용해 미현이가 편집한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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