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 시청 백운아트홀에서 "꼬마마법사 해리"라는 뮤지컬을 보았다.
처음엔 그냥 연극인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에 노래, 춤까지 하는 걸 보고 뮤지컬이라는 걸 알았다.
이 뮤지컬은 준기네랑도 같이 봤다.
이번 뮤지컬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다.
뮤지컬이 끝나고 준기가 우리 집에 놀러오고 싶어 했지만 어른들이 안된다고 하셔서 그냥 헤어졌다.
참 재미있는 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