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학원에서 축구를 했다.
내 포지션은 골기퍼였다.
난 6학년인가 5학년 형이 차는 공을 척척 막았다.
결국 마지막 5분을 남겼다.
그런데 우리 편이 4패널을 따냈다.
결국 14대 11로 우리편이 이겼다.
우리 편이 이겨서 좋고, 내 활약도 우리 팀이 승리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