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외가댁으로 이사를 했다.
싼 짐을 아빠차에 싣고 외가댁으로 갔다.
우리 외할머니댁은 장양리다.
도착해서 정리를 하고 옷을 갈아 입었다.
그런데 공부를 할 때 내가 연핀을 던져서 미현이 콧등에 맞았다.
어떻게 생긴일이냐면 공부를 할 때 지우개를 독차지해서 뺏으려고 하다가 누가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연필을 갖고 싸웠다.
그래서 내가 던지는 척을 하다가 내가 멈추고 연필갖고 장난을 치다 미끄러져서 미현이한테 맞은 것이다.
정말 조금만 빗겨갔어도 눈을 찌를뻔 한 사건이다. 이젠 그러지 않겠다.
서로서로 조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