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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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21일(금) 맑음
디지몬 스티커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명훈이!
벌써 같은 디지몬찾기 스티커를 꽤 여러권 붙여댔다.
오늘도 사오란 성화를 못이겨 또 같은 책을 한권 사들고 퇴근하는 길에 디지몬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한벌 샀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엄마! 수고하셨어요!"하며 명훈이가 나를 맞는다.
녀석 말도 이쁘게 하네...
오늘은 무얼 가지고 왔는지 궁금해 내가 들고온 짐을 여기저기 둘러본다.
"오늘은 엄마가 디지몬 옷 하나 샀다! 명훈이꺼- 봐, 멋있지?"하고 보여주었더니
입이 헤 벌어지고 너무너무 좋아한다.
입었던 옷을 벗기고 갈아입히자 입이 좋아서 쩍 벌어졌다.
"할머니! 명훈이 멋있지요? 미현아! 오빠 멋있지?"하며 동생 미현이한테까지 자랑을....
"명훈아! 그 옷 멋있는데 엄마가 입으면 안될까?"
"아니요! 엄만 커서 이 옷 못입어요!"
"입을 수 있어, 줘 봐! 응?"
"안돼요! 엄만 너무 커서 이거 못 입어요!"
"그렇구나! 명훈인 좋겠다. 예쁜 옷 입어서..."
저녁내 명훈인 옷자랑 하기 바쁘다.
디지몬 스티커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명훈이!
벌써 같은 디지몬찾기 스티커를 꽤 여러권 붙여댔다.
오늘도 사오란 성화를 못이겨 또 같은 책을 한권 사들고 퇴근하는 길에 디지몬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한벌 샀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엄마! 수고하셨어요!"하며 명훈이가 나를 맞는다.
녀석 말도 이쁘게 하네...
오늘은 무얼 가지고 왔는지 궁금해 내가 들고온 짐을 여기저기 둘러본다.
"오늘은 엄마가 디지몬 옷 하나 샀다! 명훈이꺼- 봐, 멋있지?"하고 보여주었더니
입이 헤 벌어지고 너무너무 좋아한다.
입었던 옷을 벗기고 갈아입히자 입이 좋아서 쩍 벌어졌다.
"할머니! 명훈이 멋있지요? 미현아! 오빠 멋있지?"하며 동생 미현이한테까지 자랑을....
"명훈아! 그 옷 멋있는데 엄마가 입으면 안될까?"
"아니요! 엄만 커서 이 옷 못입어요!"
"입을 수 있어, 줘 봐! 응?"
"안돼요! 엄만 너무 커서 이거 못 입어요!"
"그렇구나! 명훈인 좋겠다. 예쁜 옷 입어서..."
저녁내 명훈인 옷자랑 하기 바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