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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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2일(일) 맑음
오늘은 명훈이 외할머니가 일이 있으시다고 아이들을 보란다.
명훈미현이가 다 감기로 아파해서 어제저녁에 외할머니집에서 잠을 자고, 오늘도 이곳에서 아이들과 놀았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바깥으로 나가자, 명훈인 "나도 할머니한테 가야지~!"하며 쫓아나간다.
잠시뒤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문틈사이로 명훈이가 머리를 들이밀고는
"엄마! 무서워?"라고 묻는다.
"응~! 무서워.. 흑흑"
"엄마! 내가 보호해줄게. 무서워하지 마~요!"한다.
"그래!"
녀석, 정말 웃기네...
명훈인 밤이 되어 캄캄해지면 무섭단 소릴 자주 하곤 했다.
그럴때마다 "명훈아! 엄마랑 아빠랑 보호해줄 테니까 무서워하지 마!"라고 달래주었었다.
아마도 그때를 기억한 것일까?
명훈이가 자라나며 배워가는 다양한 말들과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은 명훈이 외할머니가 일이 있으시다고 아이들을 보란다.
명훈미현이가 다 감기로 아파해서 어제저녁에 외할머니집에서 잠을 자고, 오늘도 이곳에서 아이들과 놀았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바깥으로 나가자, 명훈인 "나도 할머니한테 가야지~!"하며 쫓아나간다.
잠시뒤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문틈사이로 명훈이가 머리를 들이밀고는
"엄마! 무서워?"라고 묻는다.
"응~! 무서워.. 흑흑"
"엄마! 내가 보호해줄게. 무서워하지 마~요!"한다.
"그래!"
녀석, 정말 웃기네...
명훈인 밤이 되어 캄캄해지면 무섭단 소릴 자주 하곤 했다.
그럴때마다 "명훈아! 엄마랑 아빠랑 보호해줄 테니까 무서워하지 마!"라고 달래주었었다.
아마도 그때를 기억한 것일까?
명훈이가 자라나며 배워가는 다양한 말들과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