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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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0일(월) 맑음
"명훈아!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집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제아빠가 명훈이한테 묻는다.
"으-음! 엄마가 더 좋아!"
"정말?"
"응!"
<표정을 무섭게 하며>"정말 엄마가 더 좋아?"
"몰라!"
"하하하.."
곤란한 상황을 묘면하려는지 녀석이 모른다며 시치미를 떼고 있다.
"명훈아! 아빠랑 하나로마트에 갈까? 거기 맛있는거 먹는 데도 있다!
아빠랑 거기 갈까?"
"와- 정말?"
"명훈아! 그럼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엄마 아빠 다 좋아!"
집근처에 큰 규모로 하나로마트가 새로 생겼다.
그곳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랑 감자튀김이랑 콜라도 한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명훈인 소파에 앉아 새로 사온 비디오에 취해 어깨춤을 추며 심취해 있다.
"명훈아! 사랑해!"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며 "알았어!"라고 말하는 녀석을 바라보며 오늘도 행복에 잠긴다.
"명훈아!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집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제아빠가 명훈이한테 묻는다.
"으-음! 엄마가 더 좋아!"
"정말?"
"응!"
<표정을 무섭게 하며>"정말 엄마가 더 좋아?"
"몰라!"
"하하하.."
곤란한 상황을 묘면하려는지 녀석이 모른다며 시치미를 떼고 있다.
"명훈아! 아빠랑 하나로마트에 갈까? 거기 맛있는거 먹는 데도 있다!
아빠랑 거기 갈까?"
"와- 정말?"
"명훈아! 그럼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엄마 아빠 다 좋아!"
집근처에 큰 규모로 하나로마트가 새로 생겼다.
그곳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랑 감자튀김이랑 콜라도 한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명훈인 소파에 앉아 새로 사온 비디오에 취해 어깨춤을 추며 심취해 있다.
"명훈아! 사랑해!"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며 "알았어!"라고 말하는 녀석을 바라보며 오늘도 행복에 잠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