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맑음
개천절이라서 학교를 가지 않는다.
하지만 엄마는 당직이라서 회사에 간다.
하루종일 미현이랑 놀아줘야 한다.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든다.
미현이랑 엄마 내 준 숙제를 다 했다.
저쪽 방에 가서 놀자고 했다.
같이 놀다가 컴퓨터 미현이 차례가 되었을 때 미현이가 화 내서 내가 말 한마디로 끝냈다.
다음에 미현이가 화낼 땐 이 말을 써서 조용하게 만들어야겠다.
개천절은 우리나라를 단군 할아버지께서 세우신 날이다.
단군 할아버지께 고마워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