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태풍 '나리'라더니 그냥 일반 비만 내린다.


오늘 저녁쯤이 되었다.
미현이가 종이로 배를 접어서 대야에 물을 담고, 배를 띄워 보자고 했다.
배를 접고 미현이랑 화장실로 갔다.
대야에 물을 담았다.
배를 띄웠더니 너무 작아서 가라앉았다.
다시 큰 배를 접었다.
띄워보니 물을 흐르지 않고 가라앉지도 않았다.
조금 있으니까 종이가 배 밑으로 흘러서 종이를 빼느라고 10분을 써 버렸다.
다음부터는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