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맑다가 밤에 비 조금

미현이랑 한가하게 놀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전화가 왔다.
엄마가 바쁘셔서 내가 대신 전화를 받았다.
외삼촌이 하신 전화였다.
외삼촌이 가족 다같이 놀러온다고 하셨다.
몇 분이 지나자 외삼촌과 외숙모, 상훈이, 상호가 전부 놀러왔다.
갈 시간이 되었는데 상훈이가 좀 더 놀다 간다고 했다.
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심심했는데 아주 잘 되었다.
상훈이랑 같이 비누방울도 만들고 쿠키도 만들고 재미있게 놀았다.
외삼촌이 오셨는데도 상훈이가 더 놀자고 그래서 1시간 더 놀다 갔다.
참 신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