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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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1.gif엄마는 요즘 어깨가 많이 아픕니다.
어깨아프단 소리에 미현이가 땀이 나도록 열심히 한동안 안마를 해 줍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오늘 교실청소를 나오라고 하십니다.
직장을 핑계로 주말에 맞춰 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그게 바로 오늘이네요.
오늘은 정말 쉬고 싶은데 말입니다. 그러니 어쩌겠어요.
일부러 맞춰서 짜 주신 스케줄이라 싫다소리도 못하고 학교로 갔지요.
명훈인 친구(김강래)생일에 초대를 받았는데 다녀와도 되냐고 합니다.
선물준비도 안하고 이런~~~
조금 일찍 시장에 들러 미현이와 함께 선물을 준비했지요.
한낮도 되기 전인데 햇살이 너무 따갑습니다.
미현인 힘들어도 아이스크림 하나에 그저 행복합니다.
학교에 도착하니 오늘 생일 맞은 친구(보근이)가 또 있네요.
덕분에 아이들은 간식이 많아 너무 좋아합니다.
수업이 끝나고 명훈이 녀석, 가방은 엄마한테 맡기고 초대받은 친구집으로 몰려갑니다.
미현이와 엄만 몇분의 다른 어머니들과 함께 교실 청소를 했지요.
먼지가 제법 많습니다.
어느정도 청소가 되어갈 무렵 다리가 휘어져 뒤뚱거리는 책상을 발견했습니다.
앞건물 특기적성 교실에서 바꿔오면 된다기에 책상을 들고 나서긴 했는데....
2인용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미현이가 돕겠다고 한쪽을 들어 주기도 했는데 이내 무겁다며 관두네요. 흑흑흑.
만만하게 보았는데 그렇잖아도 아프던 어깨가 더 쑤셔옵니다.
그래도 이 책상에 앉을 친구가 좋아할 생각을 하니 아픈 것도 잊을 수 있겠네요.
청소가 다 끝나고 유진어머님이 준비해 오신 맛있는 떡과 선생님이 주신 음료수로 땀을 식혔습니다.
어제 치뤄진 명훈이 기말고사결과도 알려 주십니다.
너무 열심히 한 명훈이.
바생에서 가족자랑을 하랬는데 자기자랑만 신나게 해 놓았답니다.
수학에선 계산을 하다 말아서 1문제를 놓치고...
그렇게 슬생과 수학에서 한 문제씩을 틀렸습니다.
그래도 명훈이가 별반에서 가장 잘 치른 것 같다고 하십니다.
이번 기말고사엔 학년 전체에서도 올백은 없다고 합니다.
너무 아쉽게 놓쳐 속상했는데 위로가 됩니다.
오후 3시쯤 되어 명훈이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택시타고 오라고 일러 두었는데 친구어머님이 집근처까지 태워 주신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다고 하는 명훈이와 미현이.
미현인 요즘 해피스티커에 열을 올립니다.
매일매일 계획표대로 실천하면 하나의 해피스티커를 받는데 그걸 다 모으면 꼭 사고 싶은 것이 있답니다.
오늘은 청소를 열~심히 도운 덕분에 2개의 해피스티커를 한꺼번에 받아 너무 행복해 합니다.
와~ 엄마가 빨리빨리 돈 많이 모아야겠습니다.
곧 해피스티커가 완성될 것 같으니 말입니다.
어깨아프단 소리에 미현이가 땀이 나도록 열심히 한동안 안마를 해 줍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오늘 교실청소를 나오라고 하십니다.
직장을 핑계로 주말에 맞춰 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그게 바로 오늘이네요.
오늘은 정말 쉬고 싶은데 말입니다. 그러니 어쩌겠어요.
일부러 맞춰서 짜 주신 스케줄이라 싫다소리도 못하고 학교로 갔지요.
명훈인 친구(김강래)생일에 초대를 받았는데 다녀와도 되냐고 합니다.
선물준비도 안하고 이런~~~
조금 일찍 시장에 들러 미현이와 함께 선물을 준비했지요.
한낮도 되기 전인데 햇살이 너무 따갑습니다.
미현인 힘들어도 아이스크림 하나에 그저 행복합니다.
학교에 도착하니 오늘 생일 맞은 친구(보근이)가 또 있네요.
덕분에 아이들은 간식이 많아 너무 좋아합니다.
수업이 끝나고 명훈이 녀석, 가방은 엄마한테 맡기고 초대받은 친구집으로 몰려갑니다.
미현이와 엄만 몇분의 다른 어머니들과 함께 교실 청소를 했지요.
먼지가 제법 많습니다.
어느정도 청소가 되어갈 무렵 다리가 휘어져 뒤뚱거리는 책상을 발견했습니다.
앞건물 특기적성 교실에서 바꿔오면 된다기에 책상을 들고 나서긴 했는데....
2인용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미현이가 돕겠다고 한쪽을 들어 주기도 했는데 이내 무겁다며 관두네요. 흑흑흑.
만만하게 보았는데 그렇잖아도 아프던 어깨가 더 쑤셔옵니다.
그래도 이 책상에 앉을 친구가 좋아할 생각을 하니 아픈 것도 잊을 수 있겠네요.
청소가 다 끝나고 유진어머님이 준비해 오신 맛있는 떡과 선생님이 주신 음료수로 땀을 식혔습니다.
어제 치뤄진 명훈이 기말고사결과도 알려 주십니다.
너무 열심히 한 명훈이.
바생에서 가족자랑을 하랬는데 자기자랑만 신나게 해 놓았답니다.
수학에선 계산을 하다 말아서 1문제를 놓치고...
그렇게 슬생과 수학에서 한 문제씩을 틀렸습니다.
그래도 명훈이가 별반에서 가장 잘 치른 것 같다고 하십니다.
이번 기말고사엔 학년 전체에서도 올백은 없다고 합니다.
너무 아쉽게 놓쳐 속상했는데 위로가 됩니다.
오후 3시쯤 되어 명훈이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택시타고 오라고 일러 두었는데 친구어머님이 집근처까지 태워 주신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다고 하는 명훈이와 미현이.
미현인 요즘 해피스티커에 열을 올립니다.
매일매일 계획표대로 실천하면 하나의 해피스티커를 받는데 그걸 다 모으면 꼭 사고 싶은 것이 있답니다.
오늘은 청소를 열~심히 도운 덕분에 2개의 해피스티커를 한꺼번에 받아 너무 행복해 합니다.
와~ 엄마가 빨리빨리 돈 많이 모아야겠습니다.
곧 해피스티커가 완성될 것 같으니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