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액정화면이 갑자기 나가서.... 짐작으로 대충 맞춰 찍었더니 엉망입니다. 이해해주세요.)
게다가 마지막 길반 친구들 모두 함께 한 노래는 찍은 줄 알았더니 중지버튼을 눌렀던 모양입니다.
액정화면이 보이지 않으니 무척이나 불편하네요. 흑흑.... 너무 아쉽다.
미현인 열심히 준비한 하모니카를 불었는데....
불기전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고 하더니 긴장을 했는지 조금 실수를 하네요.
그래도 미현이가 돋보인 하루였습니다.
"미현아, 멋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