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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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아침에는 추운 듯 했지만 낮에는 너무 더웠다. 모자를 써야 했다. 모자 없는 아이들은 덥다고 난리였다.
* 겪은 일 : 인라인 스케이트, 운동회 총연습 , 가연이랑 놀기
* 주제 : 운동회 총연습
운동회 총연습을 했다 .백군 있는 쪽은 무척이나 더웠다. 그래서 난 모자를 썼다.
운동회 연습경기인데 너무 흥미진진하고 떨렸다.
청군이 경기를 정말 잘해서 백군이 지고 있었다. 다시 말해서 청군이 더 점수가 높다는 것이다.
계속 지다가 3학년 OX퀴즈로 5점차로 백군이 이겼다. "와" 친구들과 나는 정말 기뻐서 소리를 질렀다.
어느덧 청군이 35점으로 이기고 있었다.
남은 경기는 계주선수 달리기 밖에 없었다. 나는 더욱 떨렸다. 이번에 지면 청군이 이기기 때문이다.
나는 속도를 내어 달렸다. 친구들의 응원소리에 더욱 힘이 났다.
내가 앞서 달리고 있었다. 뿌듯했다. 5~6학년 언니, 오빠들이 빨리 달려서 백군이 이겼다.
백군 아이들은 저마다 좋아서 "야호!" 소리를 질렀다.
나도 무척 기뻤다.
'오늘이 진짜 운동회였다면 좋았을 걸~' 이라고 생각했다.
(쓴 시각 : 9:0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