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05.gif<49개월 20일째> 맑음
"명훈아, 너 오늘 선생님한테 스티커 몇 개 달라고 할꺼야?"
"할머니, 이만~큼!"하며 손가락 열 개를 다 펼쳐보이더란다.
"에이, 그건 좀 너무 많은 것 같지 않니? 너무 많~다."
"그럼, 이렇게 6개만 달라고 하지 뭐! 10개보단 작잖아!"
그래서 6개의 칭찬스티커를 얻어 자랑스럽게 벽에 붙여두었다.
"명훈이, 오늘 수학공부 재미있었니?"
"응~ 나 100점 맞아서 선생님이 선물도 주시고 스티커도 6개나 주셨는 걸!"
남자선생님 싫다고 노래를 부르기에 선생님께 명훈인 칭찬스티커 달라는대로 주면 좋아한다고 귀뜸을 했더니만 녀석, 선생님의 뇌물(?)에 그저 좋기만 한가보다.
게다가 어린이날 선물까지 미리 주셨단다.
무지개 그림을 그릴수 있는 그림도구인데 TV광고에서 몇번 본 것 같다.
할머니가 화장실에 가신사이, 화장실 문고리를 붙잡고 무얼하는지 무척이나 바쁜 듯 하다.
자기딴에는 할머니를 못나오게 한다고 문고리에 약병으로 뭔가 장치를 한다며 만지작 거린다.
그러다 갑자기 할머니가 나오시자 "에구, 들켰다. 하하하!"하며 안방으로 휘익 달아나버린다.
녀석. 귀엽긴.
"명훈아, 너 오늘 선생님한테 스티커 몇 개 달라고 할꺼야?"
"할머니, 이만~큼!"하며 손가락 열 개를 다 펼쳐보이더란다.
"에이, 그건 좀 너무 많은 것 같지 않니? 너무 많~다."
"그럼, 이렇게 6개만 달라고 하지 뭐! 10개보단 작잖아!"
그래서 6개의 칭찬스티커를 얻어 자랑스럽게 벽에 붙여두었다.
"명훈이, 오늘 수학공부 재미있었니?"
"응~ 나 100점 맞아서 선생님이 선물도 주시고 스티커도 6개나 주셨는 걸!"
남자선생님 싫다고 노래를 부르기에 선생님께 명훈인 칭찬스티커 달라는대로 주면 좋아한다고 귀뜸을 했더니만 녀석, 선생님의 뇌물(?)에 그저 좋기만 한가보다.
게다가 어린이날 선물까지 미리 주셨단다.
무지개 그림을 그릴수 있는 그림도구인데 TV광고에서 몇번 본 것 같다.
할머니가 화장실에 가신사이, 화장실 문고리를 붙잡고 무얼하는지 무척이나 바쁜 듯 하다.
자기딴에는 할머니를 못나오게 한다고 문고리에 약병으로 뭔가 장치를 한다며 만지작 거린다.
그러다 갑자기 할머니가 나오시자 "에구, 들켰다. 하하하!"하며 안방으로 휘익 달아나버린다.
녀석. 귀엽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