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 학교의 가을운동회가 있었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때문에 걱정을 했었는데 비는 오지 않았지요.
오전엔 햇볕이 쨍쨍하여 많이 뜨거웠는데 점심식사후부터 구름이 해를 살짝 가려주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명훈인 백군, 미현인 청군이 되어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지요.
60m달리기에서 미현인 2등, 명훈인 3등을 하였습니다.
두 녀석 모두 팔에 등수 도장을 받고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한발 차이로 2등이 되어 미현인 많이 서운한 눈치였습니다.
경기 결과는 청군이 810:770으로 이겨 미현이가 신이 났습니다.

  운동회가 끝나고도 2시간이나 학교운동장에서 놀다 왔습니다.
햇살이 구름에 가려지고 산들산들 바람까지 불어주어 놀기에 딱 좋았거든요.

  명훈아, 미현아!
그동안 운동회 준비하느라 고생많았지?
운동회를 준비하느라 애쓴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구나.  짝짝짝짝짝~~~~
다 함께 연습한 율동도 멋지고 최선을 다한 오늘 너희들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멋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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