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3. 29.(목)

초음파를 했어요.
38주 1일째구요. 3kg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엄마배속이 좁은지 마구 발버둥을 치곤 한답니다.
어떨땐 너무 심하게 움직여서 엄마가 많이 힘들때도 있어요.
그래도 건강하다는 뜻이니까 행복해요.
코도 크고, 입도 크고, 눈은 감고 있어서 잘 보이지 않아요.

부디 건강하고 이쁜 모습으로 만나길 고대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