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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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월 23일째> 맑음
"엄마, 쉬 마려!" 소리에 눈을 뜨니 새벽 5시!
어제의 서울나들이가 피곤했는지 명훈이가 이불에 지도를 그렸다.
"명훈이, 어제 결혼식 갔다오느라고 피곤했었구나!"
"으~응!"
실수를 야단치지 않고 피곤해서 그랬냐며 아는체를 하자 응석을 부린다.
실수하다 남은 쉬야를 마저 하고, 옷을 갈아입고 다시 잠을 청해본다.
아빠차를 타고 나를 출근시켜주고 명훈인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아빠랑 놀다 할머니댁에 가려고 차를 타다 차문에 손을 찧은 모양이다.
아빠가 닫아준다는 차문을 굳이 자기가 닫겠다고 우기다가 난 사고란다.
퇴근을 해서 보니 왼쪽 엄지손톱이 새까맣게 멍이 들고 손가락 뒤쪽은 잔뜩 부어올라 있다.
"명훈이, 많이 아팠겠구나~!"
할머니가 타박상연고를 바르고, 붕대를 칼라밴드로 감아 치료를 해 주셨다.
"고모, 아빠차가 손을 콱 물어버렸어. 고모가 아빠좀 혼내줘요. 예?"
자기가 잘못해서 다쳐놓고는 여주고모한테 전화해서 아빠를 혼내주란다.
아빠를 혼내주겠다는 여주고모의 대답을 듣고 수화기를 바꿔준다.
내일은 아마 혼내주었는지 확인하는 전화를 하겠지? ㅎㅎ
"엄마, 쉬 마려!" 소리에 눈을 뜨니 새벽 5시!
어제의 서울나들이가 피곤했는지 명훈이가 이불에 지도를 그렸다.
"명훈이, 어제 결혼식 갔다오느라고 피곤했었구나!"
"으~응!"
실수를 야단치지 않고 피곤해서 그랬냐며 아는체를 하자 응석을 부린다.
실수하다 남은 쉬야를 마저 하고, 옷을 갈아입고 다시 잠을 청해본다.
아빠차를 타고 나를 출근시켜주고 명훈인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아빠랑 놀다 할머니댁에 가려고 차를 타다 차문에 손을 찧은 모양이다.
아빠가 닫아준다는 차문을 굳이 자기가 닫겠다고 우기다가 난 사고란다.
퇴근을 해서 보니 왼쪽 엄지손톱이 새까맣게 멍이 들고 손가락 뒤쪽은 잔뜩 부어올라 있다.
"명훈이, 많이 아팠겠구나~!"
할머니가 타박상연고를 바르고, 붕대를 칼라밴드로 감아 치료를 해 주셨다.
"고모, 아빠차가 손을 콱 물어버렸어. 고모가 아빠좀 혼내줘요. 예?"
자기가 잘못해서 다쳐놓고는 여주고모한테 전화해서 아빠를 혼내주란다.
아빠를 혼내주겠다는 여주고모의 대답을 듣고 수화기를 바꿔준다.
내일은 아마 혼내주었는지 확인하는 전화를 하겠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