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를 써요.
글 수 97
엄마 작성일시 - 2004년 09월 03일 금요일 오전 11시 40분
요즘 감기때문에 식구들이 다 고생이다.
오늘 아침도 엄만 미현이에게 화를 내고 말았어.
엊저녁 부터 유난히 짜증내며 울어대는 미현이 때문에.
미현아~ 뭐가 그렇게 짜증나고 속상한 거니?
요즘 아프다고 이뻐만 해주니 버릇이 좀 나빠진 것 같아.
자꾸 그럼 엄마두 자꾸 화내게 되고 너두 속상하잖니~
그것봐라.
오늘 아침도 쓸데없이 울다 아빠한테 많이 혼날 뻔 했지?
할머니만 아니였음 아마 미현인 더 심하게 혼났을 거야.
미현아~
이젠 우리미현이 울보소리 안 들었음 좋겠구.
엄마두 너두 서로에게 조금씩만 더 배려하는 맘을 갖도록 하자꾸나.
오늘, 향교견학 잘 다녀오렴.
뛰다 넘어져 무릎다치지 말고 걸어다니기 약속이다~
요즘 감기때문에 식구들이 다 고생이다.
오늘 아침도 엄만 미현이에게 화를 내고 말았어.
엊저녁 부터 유난히 짜증내며 울어대는 미현이 때문에.
미현아~ 뭐가 그렇게 짜증나고 속상한 거니?
요즘 아프다고 이뻐만 해주니 버릇이 좀 나빠진 것 같아.
자꾸 그럼 엄마두 자꾸 화내게 되고 너두 속상하잖니~
그것봐라.
오늘 아침도 쓸데없이 울다 아빠한테 많이 혼날 뻔 했지?
할머니만 아니였음 아마 미현인 더 심하게 혼났을 거야.
미현아~
이젠 우리미현이 울보소리 안 들었음 좋겠구.
엄마두 너두 서로에게 조금씩만 더 배려하는 맘을 갖도록 하자꾸나.
오늘, 향교견학 잘 다녀오렴.
뛰다 넘어져 무릎다치지 말고 걸어다니기 약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