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작성일시 - 2005년 02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15분
요즘 엄만 신경이 많이 예민해진 것 같아.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다.
사무실일도 그렇고 할머니집에서도 그렇고 스트레스 받을 일은
특별히 없는 것 같은데 말이다.
괜실히 우리 착한 명훈이한테 화도 자주 내고..
우리 명훈이 어느새 7살이 되었구나.
언제 이렇게 커버린 걸까?
어젯밤에 잠자는 너의 손을 만졌는데 깜짝 놀랐지 뭐니?
더이상 아기손이 아닌거야.
명훈아~ 우리 사랑스런 아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려무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