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라지거나 길을 잃은 사람을 보면 불쌍한 생각이 든다.
도와 주고 싶기도 하다.
내가 길을 잃어 버렸으면 다른 사람이 도와 주어서 집에 갈 수 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없다면 집에 갈 수 없고, 도움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
나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 주어야 겠다.

* 기록일 : 2007.07.09.(월)
* 저자명 : 베로니카 마르테노바 찰스
* 엮은이 : 송소민
* 출판사 : 푸른나무
* 총쪽수 : 32p

[도서소개]
길쭉이는 키가 크고 몸을 쭉쭉 늘릴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가졌지만 마을 사람들로부터 괴상한 아이라며 따돌림을 받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서 몇몇 어린이들이 사라지자 의심을 받게 된 길쭉이는 마을을 떠나 숲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사라진 누나를 찾고 있는 꼬마둥이를 만난 길쭉이는 꼬마둥이와 함께 사라진 누나와 마을 아이들을 찾으러 길을 떠납니다. 그러던 도중 엄청 뚱뚱한 몸을 가져 놀림을 받는 부풀이와 찢어진 눈으로 보는 것을 다 태워버리는 통에 두려움의 대상이 된 부리부리를 만나게 되고, 이들은 아이들이 갇혀 있는 마법의 성으로 향하게 되는데……. 과연 무서운 마법사가 살고 있는 성에서 무사히 아이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