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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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31.(수) 오늘은 더 덥다.
미현이의 신발을 사려고 신발가게에 들렀다.
첫돌 때 사준 것은 벌써 작아져 신을 수 없고, 오빠가 어렸을 때 신던것도 찍찍이가 떨어져 신발이 자꾸 벗겨지곤 했었다.
150mm를 달라고 하니 신발가게 주인이 몇 개월이냐고 묻는다.
15개월이라고 하니 너무크다며 한사코 아니라는데 할머니께 확인을 해 그것으로 샀다.
퇴근해서 신겨보니 미현이 발이 정말 크긴 큰 모양이다.
새신발을 신고 신이나서 잘도 뛰어다닌다.
한참을 뛰어놀다 집으로 들어왔다.
신발을 벗고는 신발장을 연다. 그리고 그곳에 자기신발을 가지런히 집어 넣고 있다.
잘했다고 식구들이 박수를 치자 자기도 웃으며 박수를 쳐댄다.
저녁식사를 하려 식탁에 앉았다.
미현이도 같이 먹겠다고 옆의자에 올라 앉는다.
저녁으로 할머닌 삼계탕을 하셨다.
고기와 밥을 열심히 받아 먹더니 이제 내려가겠단다.
그러더니 그 큰의자를 끙끙거리며 밀더니 가지런히 해 놓는다.
"어머나, 미현이가 정말 많이 컸구나. 이제 밥먹고 의자정리까지... 정말 잘했다!"
계속되는 칭찬세례에 더더욱 으쓱해한다.
미현이의 신발을 사려고 신발가게에 들렀다.
첫돌 때 사준 것은 벌써 작아져 신을 수 없고, 오빠가 어렸을 때 신던것도 찍찍이가 떨어져 신발이 자꾸 벗겨지곤 했었다.
150mm를 달라고 하니 신발가게 주인이 몇 개월이냐고 묻는다.
15개월이라고 하니 너무크다며 한사코 아니라는데 할머니께 확인을 해 그것으로 샀다.
퇴근해서 신겨보니 미현이 발이 정말 크긴 큰 모양이다.
새신발을 신고 신이나서 잘도 뛰어다닌다.
한참을 뛰어놀다 집으로 들어왔다.
신발을 벗고는 신발장을 연다. 그리고 그곳에 자기신발을 가지런히 집어 넣고 있다.
잘했다고 식구들이 박수를 치자 자기도 웃으며 박수를 쳐댄다.
저녁식사를 하려 식탁에 앉았다.
미현이도 같이 먹겠다고 옆의자에 올라 앉는다.
저녁으로 할머닌 삼계탕을 하셨다.
고기와 밥을 열심히 받아 먹더니 이제 내려가겠단다.
그러더니 그 큰의자를 끙끙거리며 밀더니 가지런히 해 놓는다.
"어머나, 미현이가 정말 많이 컸구나. 이제 밥먹고 의자정리까지... 정말 잘했다!"
계속되는 칭찬세례에 더더욱 으쓱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