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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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 27일째> 오늘은 더 덥다.
"엄마 뭐해요?"
"응, 글씨 쓰고 있는데?"
"에이, 글씨 쓰지 말고 책 봐요. 예?"
재잘거리더니 아빠를 바꿔준다.
그런데, 집 전화벨이 울려 전화를 받으러 안방에서 나오니 명훈이가 또 팬티를 내리고 고추를 만지작거리고 있더란다.
제 아빠가 나오자 놀라서 팬티를 올리다 엉덩이쪽은 올리지도 못하고 땀만 뻘뻘 흘리고 있더라고.
아휴! 어떻게 해야 저 나쁜 버릇을 고쳐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곤 내 물음에 동문서답을 하고 있다.
"명훈아! 또 고추 아프게 만졌어? 주사 맞을려구?"
"엄마, 아빠가 계속 쿨쿨 잠만 잤어. 명훈이랑 안 놀아주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
목욕준비를 마쳤다.
아까 미현이랑 노느라 땀을 뻘뻘 흘렸고, 어젠 목욕을 못 시켜주어 끈적끈적!
같이 목욕을 하잔다.
나도 준비를 마치고 화장실로 들어서는데 명훈이가 자기 겨드랑이를 만지며 하는말!
"엄마, 나도 이제 털이 나올 것 같아!" ㅎㅎㅎ
"명훈인 아직 어려서 털이 안나와! 털은 어른이 되면 나오는 거야!"
목욕후 커다란 타올로 온몸을 감싸주곤 했는데 오늘도 녀석은 커다란 타올을 찾는다.
낮잠을 4시간이나 잤다더니 11시가 다 되가는데 자기 싫은 모양이다.
"명훈아, 엄만 도저히 못 참겠다. 잘래!"하고 방으로 들어서자 자기도 따라 들어온다.
"조금만 자고 일어날꺼야!"하면서....
"엄마 뭐해요?"
"응, 글씨 쓰고 있는데?"
"에이, 글씨 쓰지 말고 책 봐요. 예?"
재잘거리더니 아빠를 바꿔준다.
그런데, 집 전화벨이 울려 전화를 받으러 안방에서 나오니 명훈이가 또 팬티를 내리고 고추를 만지작거리고 있더란다.
제 아빠가 나오자 놀라서 팬티를 올리다 엉덩이쪽은 올리지도 못하고 땀만 뻘뻘 흘리고 있더라고.
아휴! 어떻게 해야 저 나쁜 버릇을 고쳐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곤 내 물음에 동문서답을 하고 있다.
"명훈아! 또 고추 아프게 만졌어? 주사 맞을려구?"
"엄마, 아빠가 계속 쿨쿨 잠만 잤어. 명훈이랑 안 놀아주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
목욕준비를 마쳤다.
아까 미현이랑 노느라 땀을 뻘뻘 흘렸고, 어젠 목욕을 못 시켜주어 끈적끈적!
같이 목욕을 하잔다.
나도 준비를 마치고 화장실로 들어서는데 명훈이가 자기 겨드랑이를 만지며 하는말!
"엄마, 나도 이제 털이 나올 것 같아!" ㅎㅎㅎ
"명훈인 아직 어려서 털이 안나와! 털은 어른이 되면 나오는 거야!"
목욕후 커다란 타올로 온몸을 감싸주곤 했는데 오늘도 녀석은 커다란 타올을 찾는다.
낮잠을 4시간이나 잤다더니 11시가 다 되가는데 자기 싫은 모양이다.
"명훈아, 엄만 도저히 못 참겠다. 잘래!"하고 방으로 들어서자 자기도 따라 들어온다.
"조금만 자고 일어날꺼야!"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