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영어학원 선생님께서 예습을 위해 내어 주신 문장/단어 쓰기종이가 있다.
보통은 내어주신 다음 날, 단어시험을 보시곤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종이를 발견한 터라 다음날 아침자습시간에 한번씩 써 보게 하려고 명훈이에게 거실방에서 쓰기용으로 복사해 오도록 시켰는데.....
잠시 뒤, 복사를 하러 간 녀석이 울먹이며 돌아온다.
9시반이 넘어선 시간에 복합기를 켜자 아빠가 짜증내듯 한 마디 했고~~~
물론 아빠는 장난말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녀석은 그것을 진짜 화를 내는 것으로 오해해 불쑥 욕을 내 뱉은 모양이다. 아빠한테 해서 안 되는 욕을~~~
그것을 들은 명훈아빤 몹시 화가 났고 이전상황을 알리 없는 난 명훈이 편을 들어 아빠를 더 화나게 했다.
상황설명을 듣고서야 명훈이를 야단쳤지만 아빠의 화를 달래주기 부족한 것 같았다.
내일 아침부터 차로 등교시켜주지 않을 거라며 걸어가라고 심술을 부리는 아빠!
엄만 아무리 화가 나도 할 도리를 다 하는데....
치~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남자가 쪼잔하게~~~
이제 추위도 풀렸으니 걷기에 딱 좋긴 하지만 화가 빨리 풀려야 할텐데...
정말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아기가 되는 걸까? ㅎㅎ
아빠에겐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보통은 내어주신 다음 날, 단어시험을 보시곤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종이를 발견한 터라 다음날 아침자습시간에 한번씩 써 보게 하려고 명훈이에게 거실방에서 쓰기용으로 복사해 오도록 시켰는데.....
잠시 뒤, 복사를 하러 간 녀석이 울먹이며 돌아온다.
9시반이 넘어선 시간에 복합기를 켜자 아빠가 짜증내듯 한 마디 했고~~~
물론 아빠는 장난말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녀석은 그것을 진짜 화를 내는 것으로 오해해 불쑥 욕을 내 뱉은 모양이다. 아빠한테 해서 안 되는 욕을~~~
그것을 들은 명훈아빤 몹시 화가 났고 이전상황을 알리 없는 난 명훈이 편을 들어 아빠를 더 화나게 했다.
상황설명을 듣고서야 명훈이를 야단쳤지만 아빠의 화를 달래주기 부족한 것 같았다.
내일 아침부터 차로 등교시켜주지 않을 거라며 걸어가라고 심술을 부리는 아빠!
엄만 아무리 화가 나도 할 도리를 다 하는데....
치~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남자가 쪼잔하게~~~
이제 추위도 풀렸으니 걷기에 딱 좋긴 하지만 화가 빨리 풀려야 할텐데...
정말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아기가 되는 걸까? ㅎㅎ
아빠에겐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