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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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상을 물리고 안방으로 들어서다 방문틀에 왼쪽 어깨를 세게 부딪혔다.
제법 아프길래 왼쪽 어깨를 붙잡고 허리를 숙인채 아프다며 오버를 했다.
팔은 대롱거리듯 흔들흔들 거리도록 한 채로...
"명훈아, 엄마 아무래도 팔이 빠졌나 봐. 응급실 가야 하는 거 아니야. 와~ 너무 아프다."
그래서인지 명훈이 표정이 놀란 듯 하고 미현인 어쩌냐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장난이 너무 길어지면 안되겠다 싶어 잠시뒤 "짜잔~ 이제 다 나았다 봐"하며 팔을 들어보였다.
미현인 웃겨 죽겠다며 숨이 넘어가는데 명훈이 녀석은 금세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니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 울어버린다.
"내가 얼마나 놀란 줄 알아?"하면서 말이다. 소심하긴~
"어머나~ 우리 명훈이가 엄마를 정말 걱정했구나. 미안해~!"
다음부턴 이런 장난은 하지 말아야 할까보다.
제법 아프길래 왼쪽 어깨를 붙잡고 허리를 숙인채 아프다며 오버를 했다.
팔은 대롱거리듯 흔들흔들 거리도록 한 채로...
"명훈아, 엄마 아무래도 팔이 빠졌나 봐. 응급실 가야 하는 거 아니야. 와~ 너무 아프다."
그래서인지 명훈이 표정이 놀란 듯 하고 미현인 어쩌냐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장난이 너무 길어지면 안되겠다 싶어 잠시뒤 "짜잔~ 이제 다 나았다 봐"하며 팔을 들어보였다.
미현인 웃겨 죽겠다며 숨이 넘어가는데 명훈이 녀석은 금세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니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 울어버린다.
"내가 얼마나 놀란 줄 알아?"하면서 말이다. 소심하긴~
"어머나~ 우리 명훈이가 엄마를 정말 걱정했구나. 미안해~!"
다음부턴 이런 장난은 하지 말아야 할까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