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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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2.gif매일같이 3:40분이면 여지없이 전화를 하는 미현이.
그런데 오늘은 어쩐 일인지 전화가 없다.
아직 안 왔나~ 싶어 전화를 하니 명훈이가 받는다.
"왔는데 미현이가 왜 전화를 안 했을까?"
"응~ 지금 빵 먹고 있는 중이거든~"
점심시간을 이용해 몇가지 간식거리를 사다 두고 왔더니
그걸 먹느라 바쁜 모양이다.
"그래~ 명훈아, 미현이랑 사이좋게 잘 놀고 있어!"
"응~!"
녀석이 먼저 전화를 끊기를 바라며 잠시 기다리는데
명훈이의 숨소리가 계속 들린다.
"명훈아, 왜 안 끊어~!"
"선생님이 어른이 먼저 전화를 끊어야 한다고 그러셨는 걸~"
"그랬구나. 알았어요. 엄마가 먼저 끊을께~"
하루하루 몸도 마음도 성장해 가는 우리 아이들.
늘 그렇게 밝고 맑게 자랐으면 좋겠다.
그런데 오늘은 어쩐 일인지 전화가 없다.
아직 안 왔나~ 싶어 전화를 하니 명훈이가 받는다.
"왔는데 미현이가 왜 전화를 안 했을까?"
"응~ 지금 빵 먹고 있는 중이거든~"
점심시간을 이용해 몇가지 간식거리를 사다 두고 왔더니
그걸 먹느라 바쁜 모양이다.
"그래~ 명훈아, 미현이랑 사이좋게 잘 놀고 있어!"
"응~!"
녀석이 먼저 전화를 끊기를 바라며 잠시 기다리는데
명훈이의 숨소리가 계속 들린다.
"명훈아, 왜 안 끊어~!"
"선생님이 어른이 먼저 전화를 끊어야 한다고 그러셨는 걸~"
"그랬구나. 알았어요. 엄마가 먼저 끊을께~"
하루하루 몸도 마음도 성장해 가는 우리 아이들.
늘 그렇게 밝고 맑게 자랐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