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09.gif설레이는 아침!
명훈이도 엄마맘 같을까?
아직 뭔지 모르고 어리둥절 할지도 모르겠다.
창밖을 보니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제법 바람도 부는 듯 싶고.
장갑까지 끼고 집을 나섰는데 정말 추운 아침이다.
바람이 이리 심할 줄 알았다면 마스크도 쓰게 했어야 하는 것을.
학교까진 10여분 남짓 걸리는 시간인데 정말 추웠던 것 같다.
반배치가 게시된 곳에서 명훈이 이름을 찾았다.
명훈인 3반이 되었다.
신입생은 한반당 35명선, 총 입학생이 140여명. 겨우 4반 밖에 안된단다.
입학식이 치뤄지고 선생님이 결정되는 순간.
반에서 한명씩 나와 추첨을 했는데 명훈이네 반이름은 한별반.
선생님은 박진희 선생님.
아마도 새로이 임명받은 듯 꼭 유치원선생님 분위기가 나는 젊은 선생님이다.
늘푸른마당에서 반별 단체사진을 찍고 교실로 옮겼다.
간단한 선생님 인사와 몇가지 안내말씀을 듣고 학교를 나왔다.
명훈인 내일부터 혼자 학교를 가야한다.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보인다.
명훈이도 엄마맘 같을까?
아직 뭔지 모르고 어리둥절 할지도 모르겠다.
창밖을 보니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제법 바람도 부는 듯 싶고.
장갑까지 끼고 집을 나섰는데 정말 추운 아침이다.
바람이 이리 심할 줄 알았다면 마스크도 쓰게 했어야 하는 것을.
학교까진 10여분 남짓 걸리는 시간인데 정말 추웠던 것 같다.
반배치가 게시된 곳에서 명훈이 이름을 찾았다.
명훈인 3반이 되었다.
신입생은 한반당 35명선, 총 입학생이 140여명. 겨우 4반 밖에 안된단다.
입학식이 치뤄지고 선생님이 결정되는 순간.
반에서 한명씩 나와 추첨을 했는데 명훈이네 반이름은 한별반.
선생님은 박진희 선생님.
아마도 새로이 임명받은 듯 꼭 유치원선생님 분위기가 나는 젊은 선생님이다.
늘푸른마당에서 반별 단체사진을 찍고 교실로 옮겼다.
간단한 선생님 인사와 몇가지 안내말씀을 듣고 학교를 나왔다.
명훈인 내일부터 혼자 학교를 가야한다.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