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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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6.gif벌써부터 흔들리던 명훈이의 윗니(토끼이옆 왼쪽).
흔들리긴 해도 거추장스럽지 않다기에 그냥 두었었다.
그런데 오늘은 유난히 신경이 쓰이나 보다.
손이 자꾸 올라가는 듯 싶더니 계속 만지작 거리네.
살짝 흔들어보니 이제는 빼도 될 것 같아 명주실을 가지고 왔다.
미현인 호기심반 걱정반하며 오빠앞에 앉는다.
실로 이를 묶으려는데 뽑힐 이가 워낙 작아서 실이 자꾸 빠져 나온다.
그러다 툭~하고 이가 맥없이 땅바닥으로 떨어져 버리네.
이끝이 겨우겨우 붙어 있었던 모양이다. 하하호호.
하나도 안아프게 빠져 버린 이때문에 즐겁게 한번 웃었다.
물약병에 빠진이를 고이고이 간직하겠다며 물을 담고 퐁당.
지금껏 빠진이도 그렇게 보관했었는데 언젠가 물을 갈겠다며 쏟았다 하수도로 흘러들어가고 말았었는데..
암튼 하나도 안아프고 또 하나의 유치가 빠졌다.
흔들리긴 해도 거추장스럽지 않다기에 그냥 두었었다.
그런데 오늘은 유난히 신경이 쓰이나 보다.
손이 자꾸 올라가는 듯 싶더니 계속 만지작 거리네.
살짝 흔들어보니 이제는 빼도 될 것 같아 명주실을 가지고 왔다.
미현인 호기심반 걱정반하며 오빠앞에 앉는다.
실로 이를 묶으려는데 뽑힐 이가 워낙 작아서 실이 자꾸 빠져 나온다.
그러다 툭~하고 이가 맥없이 땅바닥으로 떨어져 버리네.
이끝이 겨우겨우 붙어 있었던 모양이다. 하하호호.
하나도 안아프게 빠져 버린 이때문에 즐겁게 한번 웃었다.
물약병에 빠진이를 고이고이 간직하겠다며 물을 담고 퐁당.
지금껏 빠진이도 그렇게 보관했었는데 언젠가 물을 갈겠다며 쏟았다 하수도로 흘러들어가고 말았었는데..
암튼 하나도 안아프고 또 하나의 유치가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