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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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으로 옮긴지 두달이 못되었는데 졸업식을 한단다.
여유있게 시작한 아침.
집에서 학교가는 길, 학교에서 학원가는 길을 한번 점검해 주기로 했다.
명훈이를 앞세워 학교로 출발했다.
집을 나서 10여분이 되자 학교앞까지 도착을 했다.
학교에서 학원까진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금세다.
학원에 도착하니 조금 일렀는지 엄마들이 별로 없다.
아기같은 동생들이 불러주는 졸업식 노래를 듣고 아쉬워하는 선생님의 인사로 졸업식이 끝났다.
명훈인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바른마음상을 주셨다.
졸업선물로 받은 리듬악기세트가 맘에 들었는지 미현이가 시샘을 한다.
집에 들렀다 다시 시내로 나갔다.
맛있는 점심도 먹고 명훈이 바지도 몇개 살겸.
미현인 원주유치원에 놀러가자며 자꾸 졸라대네.
유치원에 전화를 하니 2시부터 감사가 있어 4시 이후에 오면 좋겠다고 하신다.
다시 집에 돌아와 쉬었다 가기로 했다.
선생님께 드린다며 예쁜 편지를 쓰고 있는 녀석들.
미현인 파랑새반 선생님껜 편지를 2통이나 썼다. 원감선생님께도 1통.
명훈인 제법 어른스런 문장으로 또박또박 편지를 써 내려간다.
학원을 졸업한 얘기며 일산초등학교를 입학한다는 얘기며 가족신문 2호에 대한 얘기까지~
4시 20분경 유치원으로 향했다. 손엔 예쁜 마음이 담긴 편지를 들고.
편지를 받을 선생님을 상상하는지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유치원에 도착해 반갑게 인사를 하고 선생님과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신입생 준비로 바쁘신 선생님들.
방해될까 나오려는데 녀석들은 많이 서운한가보다.
다음에 또 놀러오기로 하고 아쉬움을 접었다.
어느때보다 많이 걸었던 하루.
엄마두 다리가 뻐근한데 녀석들은 더 하겠지?
오늘은 일찍 쉬어야 할 듯 하다.
여유있게 시작한 아침.
집에서 학교가는 길, 학교에서 학원가는 길을 한번 점검해 주기로 했다.
명훈이를 앞세워 학교로 출발했다.
집을 나서 10여분이 되자 학교앞까지 도착을 했다.
학교에서 학원까진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금세다.
학원에 도착하니 조금 일렀는지 엄마들이 별로 없다.
아기같은 동생들이 불러주는 졸업식 노래를 듣고 아쉬워하는 선생님의 인사로 졸업식이 끝났다.
명훈인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바른마음상을 주셨다.
졸업선물로 받은 리듬악기세트가 맘에 들었는지 미현이가 시샘을 한다.
집에 들렀다 다시 시내로 나갔다.
맛있는 점심도 먹고 명훈이 바지도 몇개 살겸.
미현인 원주유치원에 놀러가자며 자꾸 졸라대네.
유치원에 전화를 하니 2시부터 감사가 있어 4시 이후에 오면 좋겠다고 하신다.
다시 집에 돌아와 쉬었다 가기로 했다.
선생님께 드린다며 예쁜 편지를 쓰고 있는 녀석들.
미현인 파랑새반 선생님껜 편지를 2통이나 썼다. 원감선생님께도 1통.
명훈인 제법 어른스런 문장으로 또박또박 편지를 써 내려간다.
학원을 졸업한 얘기며 일산초등학교를 입학한다는 얘기며 가족신문 2호에 대한 얘기까지~
4시 20분경 유치원으로 향했다. 손엔 예쁜 마음이 담긴 편지를 들고.
편지를 받을 선생님을 상상하는지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유치원에 도착해 반갑게 인사를 하고 선생님과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신입생 준비로 바쁘신 선생님들.
방해될까 나오려는데 녀석들은 많이 서운한가보다.
다음에 또 놀러오기로 하고 아쉬움을 접었다.
어느때보다 많이 걸었던 하루.
엄마두 다리가 뻐근한데 녀석들은 더 하겠지?
오늘은 일찍 쉬어야 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