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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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4.gif명훈이가 미현이 수학과 영어시험을 보겠다며 선을 그려 달란다.
수학은 간단한 덧셈 몇개, 영어는 알파벳중 5글자 쓰기 시험이란다.
왜 갑자기 시험을 보겠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녀석들 재밌네.
이제 겨우 1+2, 2+2 정도를 하는 미현이에게 글쎄 어떤 시험일까?
잠시뒤 시험이 끝난 모양이다.
영어는 알파벳 A~E까지 따라쓰기.
물론 명훈이 채점방식은 따라쓰기도 선을 벗어나면 무조건 틀린다.
명훈이가 영어 재시험을 보겠다며 다시 선을 그려달라고 왔다.
시험당사자인 미현이가 "싫어~~ 난 시험이 싫어. 안 볼꺼야!"하며 도망을 다니다 결국 두글자 쓰기시험을 보았다.
그런데 명훈이가 속이 상한지 땅바닥에 앉아 울먹이고 있다.
"명훈아! 왜 그래?"
"글쎄 미현이가 이렇게 쉬운 시험을 10점밖에 못 받았잖아! 훌쩍훌쩍"
정작 10점을 맞은 미현인 하하호호 즐거운데 선생님인 명훈이가 울먹이고 있는 것이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명훈아, 미현인 아직 그런거 몰라도 돼. 어리잖아.
나중에 조금 더 커서 미현이가 잘 쓸 수 있을때 그때 다시 시험보자~ 응?"
수학은 간단한 덧셈 몇개, 영어는 알파벳중 5글자 쓰기 시험이란다.
왜 갑자기 시험을 보겠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녀석들 재밌네.
이제 겨우 1+2, 2+2 정도를 하는 미현이에게 글쎄 어떤 시험일까?
잠시뒤 시험이 끝난 모양이다.
영어는 알파벳 A~E까지 따라쓰기.
물론 명훈이 채점방식은 따라쓰기도 선을 벗어나면 무조건 틀린다.
명훈이가 영어 재시험을 보겠다며 다시 선을 그려달라고 왔다.
시험당사자인 미현이가 "싫어~~ 난 시험이 싫어. 안 볼꺼야!"하며 도망을 다니다 결국 두글자 쓰기시험을 보았다.
그런데 명훈이가 속이 상한지 땅바닥에 앉아 울먹이고 있다.
"명훈아! 왜 그래?"
"글쎄 미현이가 이렇게 쉬운 시험을 10점밖에 못 받았잖아! 훌쩍훌쩍"
정작 10점을 맞은 미현인 하하호호 즐거운데 선생님인 명훈이가 울먹이고 있는 것이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명훈아, 미현인 아직 그런거 몰라도 돼. 어리잖아.
나중에 조금 더 커서 미현이가 잘 쓸 수 있을때 그때 다시 시험보자~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