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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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7.gif원주유치원에 첫 등교하는 날!
지난주에 입학식도 있고 했지만 명훈이랑 미현인 오늘부터 가기로 했다.
사실, 잘 적응해줄까 걱정이 앞선다.
더구나 간식시간에 우유만 한컵이라니 요즘 한창 식성이 좋은 두 녀석들이 힘들것두 같고.
하교길은 유치원버스로 집까지 오기로 해 첫날이라 그것도 걱정이네.
11시쯤 유치원에 전화를 넣었다.
다행이 두녀석다 아주아주 즐겁게 신나게 잘 놀고 있단다.
드디어 녀석들이 끝날 시간!
아빠한테 전화를 하니 첫날이라 집앞까지 마중을 나갔었단다.
유치원버스타고 집까지 잘 왔단다.
명훈인 어린이집 같이 다니던 친구 수경이를 만나 하루종일 수경이랑만 놀았단다.
미현인 친구가 밀었다며 삐쭉빼죽.
"엄마~ 그런데 나 간식시간에 우유를 먹었는데도 배가 고파서 죽을뻔 했다~"
어린이집 다닐땐 간식도 잘 먹여주었는데....
그래도 첫날치고는 너무너무 즐거웠다는 명훈이.
아마도 수경이가 있었던 때문이 아니었을까? 정말 다행이다.
근데 미현인 옛날 어린이집으로 가고 싶단다.
이유는 유치원버스타고 집에 오는 길에 옛날 어린이집 차를 만났기 때문이란다.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이 좀 더 가족같은 분위기였던 건 사실이다.
잠자리에 누웠다가 무엇인가 생각이 났는지 명훈이가 말을 꺼낸다.
"엄마, 그런데 엄마한테 할말이 있어!
미현이랑 볼풀장에서 놀때 실내화를 벗고 들어갔는데 그 속에 있던게 한쪽이 없어졌어!"
실내화 깔창을 잃어버린 모양이다.
내일 선생님께 찾아봐달라고 부탁해야 겠네.
그래도 없음 신발가게엘 들려봐야 겠는 걸~
내일은 자기가 컴퓨터를 할 수 있는 날이라고 좋아하며 잠든 명훈이.
한달동안 쉬다 유치원 간 때문인지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다. 잘자렴.
지난주에 입학식도 있고 했지만 명훈이랑 미현인 오늘부터 가기로 했다.
사실, 잘 적응해줄까 걱정이 앞선다.
더구나 간식시간에 우유만 한컵이라니 요즘 한창 식성이 좋은 두 녀석들이 힘들것두 같고.
하교길은 유치원버스로 집까지 오기로 해 첫날이라 그것도 걱정이네.
11시쯤 유치원에 전화를 넣었다.
다행이 두녀석다 아주아주 즐겁게 신나게 잘 놀고 있단다.
드디어 녀석들이 끝날 시간!
아빠한테 전화를 하니 첫날이라 집앞까지 마중을 나갔었단다.
유치원버스타고 집까지 잘 왔단다.
명훈인 어린이집 같이 다니던 친구 수경이를 만나 하루종일 수경이랑만 놀았단다.
미현인 친구가 밀었다며 삐쭉빼죽.
"엄마~ 그런데 나 간식시간에 우유를 먹었는데도 배가 고파서 죽을뻔 했다~"
어린이집 다닐땐 간식도 잘 먹여주었는데....
그래도 첫날치고는 너무너무 즐거웠다는 명훈이.
아마도 수경이가 있었던 때문이 아니었을까? 정말 다행이다.
근데 미현인 옛날 어린이집으로 가고 싶단다.
이유는 유치원버스타고 집에 오는 길에 옛날 어린이집 차를 만났기 때문이란다.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이 좀 더 가족같은 분위기였던 건 사실이다.
잠자리에 누웠다가 무엇인가 생각이 났는지 명훈이가 말을 꺼낸다.
"엄마, 그런데 엄마한테 할말이 있어!
미현이랑 볼풀장에서 놀때 실내화를 벗고 들어갔는데 그 속에 있던게 한쪽이 없어졌어!"
실내화 깔창을 잃어버린 모양이다.
내일 선생님께 찾아봐달라고 부탁해야 겠네.
그래도 없음 신발가게엘 들려봐야 겠는 걸~
내일은 자기가 컴퓨터를 할 수 있는 날이라고 좋아하며 잠든 명훈이.
한달동안 쉬다 유치원 간 때문인지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다. 잘자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