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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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1.gif지난주에 수학선생님이 또 바뀌고 수업있는 날인데 안 오시네.
혹 잊으신거 아닌가 전화를 드렸더니 거의 다 왔다고 하신다.
조금 늦어진 수학수업.
명훈인 배우는게 많다보니 정말 바쁜 한주를 보낸다.
그래도 재밌게 열심히 해주고 있는 명훈이.
한자책을 미처 하지 못해 하고 있자니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과 재밌게 공부하고 엄마와 책상앞에 앉았지.
한자의 독음을 다는 부분에서 어려운 한자가 나오자 할머니를 부른다.
"할머니 이거 읽어봐~"
할머니가 모르겠다고 하자 깔깔 웃으며 "어휴! 이렇게 쉬운 걸 왜 몰라"
"명훈아~ 힘들지 않니?
그렇게 어려운 한자랑, 어려운 덧셈이랑, 국어랑 영어까지...
어휴 엄마는 글자들이 머리속에서 다 섞여버릴 것 같아.
그러다 한자를 하는데 영어가 튀어 나오고 국어하는데 숫자가 왔다갔다하고 그럼 어쩌니?"
"엄마. 걱정마! 내 머리속은 정리가 잘 되어 있거든.
요긴 수학, 요긴 한자 그리고 이쪽은 영어, 이쪽은 국어"하며 머리 여기저기를 짚어가며 알려준다.
아직 어려 힘들텐데도 즐겁게 공부하는 거 보면 신기하고 기특하기만 하다.
오늘도 즐겁게 공부한 우리 명훈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혹 잊으신거 아닌가 전화를 드렸더니 거의 다 왔다고 하신다.
조금 늦어진 수학수업.
명훈인 배우는게 많다보니 정말 바쁜 한주를 보낸다.
그래도 재밌게 열심히 해주고 있는 명훈이.
한자책을 미처 하지 못해 하고 있자니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과 재밌게 공부하고 엄마와 책상앞에 앉았지.
한자의 독음을 다는 부분에서 어려운 한자가 나오자 할머니를 부른다.
"할머니 이거 읽어봐~"
할머니가 모르겠다고 하자 깔깔 웃으며 "어휴! 이렇게 쉬운 걸 왜 몰라"
"명훈아~ 힘들지 않니?
그렇게 어려운 한자랑, 어려운 덧셈이랑, 국어랑 영어까지...
어휴 엄마는 글자들이 머리속에서 다 섞여버릴 것 같아.
그러다 한자를 하는데 영어가 튀어 나오고 국어하는데 숫자가 왔다갔다하고 그럼 어쩌니?"
"엄마. 걱정마! 내 머리속은 정리가 잘 되어 있거든.
요긴 수학, 요긴 한자 그리고 이쪽은 영어, 이쪽은 국어"하며 머리 여기저기를 짚어가며 알려준다.
아직 어려 힘들텐데도 즐겁게 공부하는 거 보면 신기하고 기특하기만 하다.
오늘도 즐겁게 공부한 우리 명훈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