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15.gif화장실 문을 쾅 닫은채 큰 볼일을 보고 있는 명훈.
화장실 들어간지 제법 오래 되었는데 나올 생각을 않더란다.
할머니가 살그머니 들여다보니 명훈이 녀석 변기에 앉아 자기고추를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더라나~
"명훈아! 너 뭐하니?"하며 묻자
"응. 할머니 내 똥이 얼마나 큰가 보고 있었어~"하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명훈아! 너 솔직히 뭐하고 있었어? 고추갖고 장난하고 있었지!"
속내를 들켜버리자 히~ 미소를 띄며 얼버무리더니
"할머니! 그런데 내 고추는 아주아주 여러모양으로 변한다~"
"어떻게?"
"으~응. 톡하고 건드리면 화가 아주 많이 났다가. 조금 있으면 또 말랑말랑 했다가. 또 조금있으면 비뚤어졌다가 그래~"
"명훈아! 너 고추갖고 장난하고 만졌다가 아픈적 있었잖아. 이제 만지지 마~"
야단을 치면 역효과가 날까봐 살살 달래 주었다는 할머니.
예전에 한동안 고추를 만지작거려 염증나게 하더니만 요즘 또 그러는가보다.
자꾸 그러면 안되는데 왜 자꾸 자기꺼를 못살게 하는 걸까?
화장실 들어간지 제법 오래 되었는데 나올 생각을 않더란다.
할머니가 살그머니 들여다보니 명훈이 녀석 변기에 앉아 자기고추를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더라나~
"명훈아! 너 뭐하니?"하며 묻자
"응. 할머니 내 똥이 얼마나 큰가 보고 있었어~"하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명훈아! 너 솔직히 뭐하고 있었어? 고추갖고 장난하고 있었지!"
속내를 들켜버리자 히~ 미소를 띄며 얼버무리더니
"할머니! 그런데 내 고추는 아주아주 여러모양으로 변한다~"
"어떻게?"
"으~응. 톡하고 건드리면 화가 아주 많이 났다가. 조금 있으면 또 말랑말랑 했다가. 또 조금있으면 비뚤어졌다가 그래~"
"명훈아! 너 고추갖고 장난하고 만졌다가 아픈적 있었잖아. 이제 만지지 마~"
야단을 치면 역효과가 날까봐 살살 달래 주었다는 할머니.
예전에 한동안 고추를 만지작거려 염증나게 하더니만 요즘 또 그러는가보다.
자꾸 그러면 안되는데 왜 자꾸 자기꺼를 못살게 하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