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02.gif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 이것저것 군것질거리를 찾는 미현이.
어른들은 묵에 콩까지 볶아서 맛있게 냠냠.
미현이도 질세라 콩볶아 먹는 어른들 틈에 합세를 했다.
그러는 중 전화벨이 울린다. 서울고모다.
내일 당직이라 출근해야 하다보니 신정이란 걸 잠시 잊었다.
신정이기도 하고 해서 내려오셨단다.
명훈이랑 미현이 얼굴보고 싶다며 피자먹으러 가자신다.
날씨는 춥지만 녀석들은 신이 났다.
엄만 꽤재재한 몰골로 있다 바빠지기 시작했지.
녀석들은 벌써부터 잠바입고 현관앞에 서서는 난리도 아니다.
고모한테 전화를 해 약속시간보다 15분정도 앞당겨 만나기로 하고 나섰다.
일단 피자헛으로 가기로 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명훈인 피자는 언제 나오냐며 성화다.
저녁식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구먼.
드디어 피자가 나오고 어디로 다 들어가는지 맛있게 먹는 녀석들.
먹을 것을 다 먹은 후엔 놀이방쪽에 관심을 갖는다.
TV화면으로 나오는 놀이방 모습이 재밌었는지...
미현이 모습이 TV로 보이자 하하깔깔 너무 재밌어들 한다.
비디오 한번 안 찍어준 녀석들처럼 말이다.
피자헛을 나와 2차코스로 노래방을 가기로 했다.
시간은 좀 늦었지만 모처럼 밤나들이에 많이 즐거워하니 다행이지 뭐.
1시간여를 신나게 노래를 부르더니 미현인 이제 집에 가자며 안달이다.
"명훈아 오늘 어땠어?"
"응~ 너무 멋지고 재밌었어. 앞으로 설날엔 피자헛 갔다가 노래방 가는 거로 정하는게 어때?"
녀석의 말에 고모가 흔쾌히 승락을 하셨다.
"그래~ 우리 이제 설날엔 피자헛 갔다 노래방 가기로 하자~"
고모님은 우릴 집까지 바래다 주셨다.
"고모안녕!"을 외치며 신나게 집으로 뛰어 들어가는 녀석들.
낮잠도 안잔 우리 미현이.
오늘밤 아주 푸욱 잘 수 있겠네~
어른들은 묵에 콩까지 볶아서 맛있게 냠냠.
미현이도 질세라 콩볶아 먹는 어른들 틈에 합세를 했다.
그러는 중 전화벨이 울린다. 서울고모다.
내일 당직이라 출근해야 하다보니 신정이란 걸 잠시 잊었다.
신정이기도 하고 해서 내려오셨단다.
명훈이랑 미현이 얼굴보고 싶다며 피자먹으러 가자신다.
날씨는 춥지만 녀석들은 신이 났다.
엄만 꽤재재한 몰골로 있다 바빠지기 시작했지.
녀석들은 벌써부터 잠바입고 현관앞에 서서는 난리도 아니다.
고모한테 전화를 해 약속시간보다 15분정도 앞당겨 만나기로 하고 나섰다.
일단 피자헛으로 가기로 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명훈인 피자는 언제 나오냐며 성화다.
저녁식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구먼.
드디어 피자가 나오고 어디로 다 들어가는지 맛있게 먹는 녀석들.
먹을 것을 다 먹은 후엔 놀이방쪽에 관심을 갖는다.
TV화면으로 나오는 놀이방 모습이 재밌었는지...
미현이 모습이 TV로 보이자 하하깔깔 너무 재밌어들 한다.
비디오 한번 안 찍어준 녀석들처럼 말이다.
피자헛을 나와 2차코스로 노래방을 가기로 했다.
시간은 좀 늦었지만 모처럼 밤나들이에 많이 즐거워하니 다행이지 뭐.
1시간여를 신나게 노래를 부르더니 미현인 이제 집에 가자며 안달이다.
"명훈아 오늘 어땠어?"
"응~ 너무 멋지고 재밌었어. 앞으로 설날엔 피자헛 갔다가 노래방 가는 거로 정하는게 어때?"
녀석의 말에 고모가 흔쾌히 승락을 하셨다.
"그래~ 우리 이제 설날엔 피자헛 갔다 노래방 가기로 하자~"
고모님은 우릴 집까지 바래다 주셨다.
"고모안녕!"을 외치며 신나게 집으로 뛰어 들어가는 녀석들.
낮잠도 안잔 우리 미현이.
오늘밤 아주 푸욱 잘 수 있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