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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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8.gif이번주 1주일은 아빠가 일이 있어 녀석들을 30분정도 늦게 데릴러 가기로 했다.
그래서인지 명훈이녀석 어떻게든 어린이집에 안가려 애쓰는 듯 했다.
결국 녀석의 바램대로 월요일에 어린이집 갔단 온 이후 쭈~욱 쉬고 있는 중!
그래도 내일은 산타선물을 받겠다고 어린이집엘 가겠단다.
(어린이집에서 실내놀이동산에 가서 논다음 산타가 나타나 선물을 주신다고 함)
그렇게 해서 화요일부터 미현이랑 놀기에 바쁜 명훈이.
매일 듣기로 했던 테잎이 있는데 화요일도 수요일도 약속을 하고 듣지를 않았다.
아직 어린녀석 너무 닥달하는 것 같아 다시한번 약속을 했지.
녀석의 입으로 오늘은 꼭 듣겠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퇴근해서 물어보니 오늘도 안들었다는 거야.
휴~ 엄마는 화가 났어.
지키지 못할 약속이면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차근차근 얘기를 해 주었지.
"명훈아. 너~ 영어 듣기하는거 힘들면 안해도 괜찮아~
그거 지금 꼭 배워야 하는 것도 아니야. 하기 싫으면 엄마가 선생님 오지 말라고 그럴께~"
좋게좋게 차근차근 얘기를 했다.
그런데 녀석이 다짜고짜 닭똥같은 눈물을 뚜욱뚝 흘리는 거다.
"엄마. 내가 미안해. 지금 들을께"
"아니야. 야단치는게 아니구 하기 싫으면 정말 안해도 된다구~"
"아니야. 할꺼야"
사실 요즘 한참 영어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그래서 하고는 싶은데 놀기에 너무 바쁜 나머지.... 하지 못했던 거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함께 테잎을 들었다.
아주 열심이고 나보다 아는게 더 많다. 발음도 너무 이쁘고~
공부를 다 마치고 할머니한테 가서 했다는 말!
"할머니~ 내가 너무 놀면 할머니가 하라고 소리좀 지르지 그랬어!"
엄마한테 야단아닌 야단 맞은게 속상했었나보다.
괜히 좋아하는 거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괜히 미안해지네.
그래서인지 명훈이녀석 어떻게든 어린이집에 안가려 애쓰는 듯 했다.
결국 녀석의 바램대로 월요일에 어린이집 갔단 온 이후 쭈~욱 쉬고 있는 중!
그래도 내일은 산타선물을 받겠다고 어린이집엘 가겠단다.
(어린이집에서 실내놀이동산에 가서 논다음 산타가 나타나 선물을 주신다고 함)
그렇게 해서 화요일부터 미현이랑 놀기에 바쁜 명훈이.
매일 듣기로 했던 테잎이 있는데 화요일도 수요일도 약속을 하고 듣지를 않았다.
아직 어린녀석 너무 닥달하는 것 같아 다시한번 약속을 했지.
녀석의 입으로 오늘은 꼭 듣겠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퇴근해서 물어보니 오늘도 안들었다는 거야.
휴~ 엄마는 화가 났어.
지키지 못할 약속이면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차근차근 얘기를 해 주었지.
"명훈아. 너~ 영어 듣기하는거 힘들면 안해도 괜찮아~
그거 지금 꼭 배워야 하는 것도 아니야. 하기 싫으면 엄마가 선생님 오지 말라고 그럴께~"
좋게좋게 차근차근 얘기를 했다.
그런데 녀석이 다짜고짜 닭똥같은 눈물을 뚜욱뚝 흘리는 거다.
"엄마. 내가 미안해. 지금 들을께"
"아니야. 야단치는게 아니구 하기 싫으면 정말 안해도 된다구~"
"아니야. 할꺼야"
사실 요즘 한참 영어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그래서 하고는 싶은데 놀기에 너무 바쁜 나머지.... 하지 못했던 거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함께 테잎을 들었다.
아주 열심이고 나보다 아는게 더 많다. 발음도 너무 이쁘고~
공부를 다 마치고 할머니한테 가서 했다는 말!
"할머니~ 내가 너무 놀면 할머니가 하라고 소리좀 지르지 그랬어!"
엄마한테 야단아닌 야단 맞은게 속상했었나보다.
괜히 좋아하는 거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괜히 미안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