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09.gif명훈이가 100일 전후였던 것 같다.
너무 일찍 딸기를 먹였던 탓인지 딸기만 먹으면 알레르기를 일으켰던 것이.
그래서 3돌이 지날때까지 녀석이 좋아하는 딸기를 껍질을 한번 벗겨서 주었었다.
어제 아빠차타고 외할머니댁 면사무소에 독감예방접종을 하러 갔단다.
시골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우선이라 녀석들은 맞지도 못하고 왔단다.
할아버지, 할머니 접종하는 동안 기다리다 아빠랑 근처 포장마차에 가서 어묵이랑 이것저것 먹었다더니.
게다가 퇴근무렵 녀석의 주문에 햄버거까지 사다 주었는데.
밤에 이상하리만치 여기저기 긁어대는 거다.
머리가 가려운가?
바깥에서 흘러들어오는 불빛에 비친 얼굴에 무언가 불어났네.
그냥 모기에 물렸겠거니 하고 짐작을 했었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얼굴 여기저기가 빨긋빨긋 오돌도돌하다.
그리곤 허리춤을 계속 긁어댄다.
도대체 왜 그럴까 생각해 해도 이유가 없는데...
미현이까지 긁적긁적.
아무래도 함께 먹은 음식중 무언가 탈이 난게 틀림없다.
생각해보니 어제 먹었다는 어묵이나 햄버거. 둘중 하나인거 같으네.
출근길에 함께 나갈까 하고 있는데 녀석의 얼굴에 붉은 반점이 사라졌다.
그래서 혼자 출근했더니 다시 전화가 왔네.
붉은 반점이 한군데 나타났다 사라지고 또 다른쪽에 나타나고 그런다네.
아무래도 병원에 들러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약처방을 받아야 겠다.
그러고보니 명훈이 갖고 어묵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했던 생각이 난다.
밤에 애아빠랑 나가서 맛있게 먹은 어묵때문에 여기저기 가려워서 혼이 났던 일.
약을 먹어도 그때뿐 약을 끊으면 또 가렵고.
그래서 며칠동안 약을 먹었었는데..
아이들 먹이는 것 하나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
너무 일찍 딸기를 먹였던 탓인지 딸기만 먹으면 알레르기를 일으켰던 것이.
그래서 3돌이 지날때까지 녀석이 좋아하는 딸기를 껍질을 한번 벗겨서 주었었다.
어제 아빠차타고 외할머니댁 면사무소에 독감예방접종을 하러 갔단다.
시골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우선이라 녀석들은 맞지도 못하고 왔단다.
할아버지, 할머니 접종하는 동안 기다리다 아빠랑 근처 포장마차에 가서 어묵이랑 이것저것 먹었다더니.
게다가 퇴근무렵 녀석의 주문에 햄버거까지 사다 주었는데.
밤에 이상하리만치 여기저기 긁어대는 거다.
머리가 가려운가?
바깥에서 흘러들어오는 불빛에 비친 얼굴에 무언가 불어났네.
그냥 모기에 물렸겠거니 하고 짐작을 했었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얼굴 여기저기가 빨긋빨긋 오돌도돌하다.
그리곤 허리춤을 계속 긁어댄다.
도대체 왜 그럴까 생각해 해도 이유가 없는데...
미현이까지 긁적긁적.
아무래도 함께 먹은 음식중 무언가 탈이 난게 틀림없다.
생각해보니 어제 먹었다는 어묵이나 햄버거. 둘중 하나인거 같으네.
출근길에 함께 나갈까 하고 있는데 녀석의 얼굴에 붉은 반점이 사라졌다.
그래서 혼자 출근했더니 다시 전화가 왔네.
붉은 반점이 한군데 나타났다 사라지고 또 다른쪽에 나타나고 그런다네.
아무래도 병원에 들러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약처방을 받아야 겠다.
그러고보니 명훈이 갖고 어묵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했던 생각이 난다.
밤에 애아빠랑 나가서 맛있게 먹은 어묵때문에 여기저기 가려워서 혼이 났던 일.
약을 먹어도 그때뿐 약을 끊으면 또 가렵고.
그래서 며칠동안 약을 먹었었는데..
아이들 먹이는 것 하나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