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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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4.gif영어를 좋아하는 명훈이.
흥미를 갖게 하는 새로운 영어교실로 바꾸었었는데 함께 공부해 줄 사람이 없다보니 계속 미루게만 되었다.
첫번째 3권은 그래도 퇴근후 내가 챙기곤 해서 잘 해 주었는데..
두번째 받은 교재 3권은 몇주째 표지구경만 했다.
지난주엔 미현이가 계속 아프고 입원까지 하는 바람에 더더욱 신경을 못 써 주었었다.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선생님이 오셔서 점검을 해 주시는데....
선생님이 방문하시고 명훈이의 깨끗한 책을 보시곤 녀석에게 계획표를 짜 주셨나보다.
일요일은 쉬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테잎 한면씩 듣기로...
엄마가 짰다면 따르지 않았을 텐데 선생님이란 존재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엄마~ 내가 혼자서 영어공부했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하나도 안 도와 줬는데 혼자서 했어!'
내가 좀 봐주고 해야 하는데 기특하게도 토요일부터 선생님이 짜 주신 계획표대로 테잎을 듣고 있는 녀석.
스스로도 자신이 대견한지 좋아하며 어깨를 으쓱해보인다.
'그래~ 명훈이 정말 대단하구나. 이쁘다!'
선생님의 계획표를 벽에 붙여 놓고 오늘도 열심히 테잎을 들었다는 녀석.
'엄마~ 내가 내일도 혼자서 공부 다 할꺼야!'하며 대단한 열의를 보인다.
화장실 변기위에 앉아 영어로 뭐라고 중얼중얼.
그러는 녀석을 쳐다보고 있자니 나를 보고 씨익 웃어 보인다.
사실, 엄마는 영어과목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힘들었던 것 같다.
명훈인 영어를 좋아하고 재밌어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흥미를 갖게 하는 새로운 영어교실로 바꾸었었는데 함께 공부해 줄 사람이 없다보니 계속 미루게만 되었다.
첫번째 3권은 그래도 퇴근후 내가 챙기곤 해서 잘 해 주었는데..
두번째 받은 교재 3권은 몇주째 표지구경만 했다.
지난주엔 미현이가 계속 아프고 입원까지 하는 바람에 더더욱 신경을 못 써 주었었다.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선생님이 오셔서 점검을 해 주시는데....
선생님이 방문하시고 명훈이의 깨끗한 책을 보시곤 녀석에게 계획표를 짜 주셨나보다.
일요일은 쉬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테잎 한면씩 듣기로...
엄마가 짰다면 따르지 않았을 텐데 선생님이란 존재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엄마~ 내가 혼자서 영어공부했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하나도 안 도와 줬는데 혼자서 했어!'
내가 좀 봐주고 해야 하는데 기특하게도 토요일부터 선생님이 짜 주신 계획표대로 테잎을 듣고 있는 녀석.
스스로도 자신이 대견한지 좋아하며 어깨를 으쓱해보인다.
'그래~ 명훈이 정말 대단하구나. 이쁘다!'
선생님의 계획표를 벽에 붙여 놓고 오늘도 열심히 테잎을 들었다는 녀석.
'엄마~ 내가 내일도 혼자서 공부 다 할꺼야!'하며 대단한 열의를 보인다.
화장실 변기위에 앉아 영어로 뭐라고 중얼중얼.
그러는 녀석을 쳐다보고 있자니 나를 보고 씨익 웃어 보인다.
사실, 엄마는 영어과목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힘들었던 것 같다.
명훈인 영어를 좋아하고 재밌어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