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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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8.gif체육대회 했던 날, 어린이집카페에 사진을 올리는데 혜진이를 보며 누가누가 혜진이를 좋아한다고 얘기한다.
'명훈아, 그럼 너는? 너는 혜진이 안 좋아?'
'에이. 몰라~'하며 휭하니 가버렸었다.
엊그제 유빈엄마랑 몇마디 얘기하다 유빈인 명훈이 오빠 좋다더란 얘기를 들어 명훈이에게 물어보았지.
'명훈아, 신유빈 말이야~ 너 유빈이 좋아?'
'몰라. 왜 자꾸 그런 걸 묻고 그래! 난 신경쓰이지도 않아!'
도대체 좋다는 얘기야 싫다는 얘기야~ 말표현이 너무 어렵잖아.
한번 더 물어보았다가 엄마만 혼났지.
녀석~ 이제 별 걸 다 비밀로 하고 성질을 내네.
엄마한테 말해 줘도 괜찮겠구먼.
핑구비디오를 보며 영어한마디씩 배워와 내게 묻는다.
도대체 무슨 뜻이냐고...
에구구 엄마의 짧은 영어실력이 탄로나는 구먼.
결국 같이 앉아 화면을 보며 엄마도 아는 것만 얘기를 해 주었지.
오늘은 저녁내 녀석의 통역사를 해야할 모양이다.
어디 설명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데갔누~
에구구 힘든 저녁시간 되겠다. 사전이라도 들고 앉아 있어야 할까?ㅋㅋ
'명훈아, 그럼 너는? 너는 혜진이 안 좋아?'
'에이. 몰라~'하며 휭하니 가버렸었다.
엊그제 유빈엄마랑 몇마디 얘기하다 유빈인 명훈이 오빠 좋다더란 얘기를 들어 명훈이에게 물어보았지.
'명훈아, 신유빈 말이야~ 너 유빈이 좋아?'
'몰라. 왜 자꾸 그런 걸 묻고 그래! 난 신경쓰이지도 않아!'
도대체 좋다는 얘기야 싫다는 얘기야~ 말표현이 너무 어렵잖아.
한번 더 물어보았다가 엄마만 혼났지.
녀석~ 이제 별 걸 다 비밀로 하고 성질을 내네.
엄마한테 말해 줘도 괜찮겠구먼.
핑구비디오를 보며 영어한마디씩 배워와 내게 묻는다.
도대체 무슨 뜻이냐고...
에구구 엄마의 짧은 영어실력이 탄로나는 구먼.
결국 같이 앉아 화면을 보며 엄마도 아는 것만 얘기를 해 주었지.
오늘은 저녁내 녀석의 통역사를 해야할 모양이다.
어디 설명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데갔누~
에구구 힘든 저녁시간 되겠다. 사전이라도 들고 앉아 있어야 할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