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12.gif녀석들 마칠 시간인데 전화가 왔다.
'엄마~ 이빨이 예쁘게 자랄거래~'하며 기쁨에 찬 목소리.
'어머나. 그러니? 누가 그랬어?'
'응 아빠랑 치과에 왔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랬어!'
'정말 다행이다. 달님한테 소원빌어서 그런가 봐. 그치?'
'맞어~'
잘못 자리잡고 얼굴 내민 명훈이의 새 이빨!
비뚤어졌어도 너무 비뚤어져 엄만 걱정이 태산이었지.
아빠도 내심 걱정하셨었나보다.
어린이집 마치고 아빠랑 치과에 갔었단다.
자라면서 어느정도는 제자리로 돌아갈 거라고 말씀하셨단다.
그러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너무 비뚤어져서 글쎄~
암튼 속상해하던 명훈이가 기뻐하니 나도 기쁘다.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정말 예쁘게 자리 잡았으면...
'엄마~ 이빨이 예쁘게 자랄거래~'하며 기쁨에 찬 목소리.
'어머나. 그러니? 누가 그랬어?'
'응 아빠랑 치과에 왔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랬어!'
'정말 다행이다. 달님한테 소원빌어서 그런가 봐. 그치?'
'맞어~'
잘못 자리잡고 얼굴 내민 명훈이의 새 이빨!
비뚤어졌어도 너무 비뚤어져 엄만 걱정이 태산이었지.
아빠도 내심 걱정하셨었나보다.
어린이집 마치고 아빠랑 치과에 갔었단다.
자라면서 어느정도는 제자리로 돌아갈 거라고 말씀하셨단다.
그러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너무 비뚤어져서 글쎄~
암튼 속상해하던 명훈이가 기뻐하니 나도 기쁘다.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정말 예쁘게 자리 잡았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