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15.gif어린이집에서 독일국기를 봤다는 명훈이.
독일국기를 그리겠다며 하얀종이를 달란다.
A4 두장을 내려주었더니 까망,빨강,노랑으로 독일 국기를 정말 이쁘게 그렸네.
그런 국기를 보긴 했는데 그게 독일꺼였구나~
평소 남의 나라껀 별로 신경써 보지 않아 그런지 그려놓고 나서야 엄마는 알았지.
이번엔 '대한민국 태극기'를 그릴꺼란다.
근데 건곤감리 그리는게 아무래도 어려웠나보다.
결국 세계지도 퍼즐판을 놓고서야 이쁘게 태극기가 완성되었다.
다 그려놓고 흐믓해하는 명훈이.
독일국기엔 '독일'이라며 나라이름을 써 놓았다.
"명훈아, 태극기에도 '대한민국'이라고 써 놓아야지~"
"아니야~ 태극기는 '대한민국'이라고 안 써 놓아도 누구나 다~ 알아!"
오빠가 그린 그림이 샘 난 미현.
오빠를 졸라 결국 독일국기를 그려달라고 해 그림 하나를 얻었다.
그런데~ 우리 심술쟁이 미현이가 글쎄 오빠의 태극기를 확~ 찢어 버렸네.
어렵게 그린 태극기인데.. 속이 상한 명훈이가 울어버린다.
그런 와중에 미현이가 하는 말,
'오빠야~ 내가 태극기 찢어서 미~안~해!'
오빠는 속상한데 그 말이 먹히겠냐~
운다고 찢어진 태극기가 붙어주는 것두 아니고 결국 명훈인 새로 태극기를 그리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엔 벽에 아주 높이높이 붙여달란다.
다 그린후 떨어지지 않도록 여러개의 테이프로 높은 벽에 붙여 놓았다.
말괄량이 미현이, 설마 그 높은 것두 떼어 찢진 못하겠지?
독일국기를 그리겠다며 하얀종이를 달란다.
A4 두장을 내려주었더니 까망,빨강,노랑으로 독일 국기를 정말 이쁘게 그렸네.
그런 국기를 보긴 했는데 그게 독일꺼였구나~
평소 남의 나라껀 별로 신경써 보지 않아 그런지 그려놓고 나서야 엄마는 알았지.
이번엔 '대한민국 태극기'를 그릴꺼란다.
근데 건곤감리 그리는게 아무래도 어려웠나보다.
결국 세계지도 퍼즐판을 놓고서야 이쁘게 태극기가 완성되었다.
다 그려놓고 흐믓해하는 명훈이.
독일국기엔 '독일'이라며 나라이름을 써 놓았다.
"명훈아, 태극기에도 '대한민국'이라고 써 놓아야지~"
"아니야~ 태극기는 '대한민국'이라고 안 써 놓아도 누구나 다~ 알아!"
오빠가 그린 그림이 샘 난 미현.
오빠를 졸라 결국 독일국기를 그려달라고 해 그림 하나를 얻었다.
그런데~ 우리 심술쟁이 미현이가 글쎄 오빠의 태극기를 확~ 찢어 버렸네.
어렵게 그린 태극기인데.. 속이 상한 명훈이가 울어버린다.
그런 와중에 미현이가 하는 말,
'오빠야~ 내가 태극기 찢어서 미~안~해!'
오빠는 속상한데 그 말이 먹히겠냐~
운다고 찢어진 태극기가 붙어주는 것두 아니고 결국 명훈인 새로 태극기를 그리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엔 벽에 아주 높이높이 붙여달란다.
다 그린후 떨어지지 않도록 여러개의 테이프로 높은 벽에 붙여 놓았다.
말괄량이 미현이, 설마 그 높은 것두 떼어 찢진 못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