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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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0.gif 태풍 메기의 영향으로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더위도 한풀 꺽인 듯 하다.
어린이집 마칠즈음 두녀석을 데리고 손짜장집엘 들렀다며 전화가 왔다.
두그릇을 시켰다는데 녀석들이 먹질 않아 아빠가 배가 터지는 줄 알았다고 한다.
먹성좋은 미현이때문에 고민하다 시켰다는데 오늘따라 미현이가 먹지를 않더라나.
퇴근을 하니 미현인 막 잠이 들었단다.
낮잠을 안 잤더니 아예 아침까지 잘 태세다.
명훈인 요즘 피곤을 많이 느끼는 듯 하다.
밥을 먹을때도 자리에 앉아서도 두눈 뜨고 있는게 엄청 힘들어보이네.
요즘 하던 영어테잎 낮에 한번 들으랬더니 듣고 난 후 엄마오면 하겠다며 책을 펼쳐놓고 기다리고 있다.
피곤해 보여 그냥 자라고 했더니 울먹거리며 할머니한테로 달려간다.
'할머니~ 엄마가 공부 같이 안 해 줘~!'
나~ 참 공부하고 싶다고 엄마를 이르다니 너 어린애 맞어?
결국 테잎하나 다 듣고 책도 다하고 그제서야 편안히 누웠다.
날씨 변화에 적응을 못해 코는 꽉 막혀 삑삑거리며 힘들어한다.
잠이나 편하게 잘 수 있으려나~
많이 힘들어서 어쩌누~
어린이집 마칠즈음 두녀석을 데리고 손짜장집엘 들렀다며 전화가 왔다.
두그릇을 시켰다는데 녀석들이 먹질 않아 아빠가 배가 터지는 줄 알았다고 한다.
먹성좋은 미현이때문에 고민하다 시켰다는데 오늘따라 미현이가 먹지를 않더라나.
퇴근을 하니 미현인 막 잠이 들었단다.
낮잠을 안 잤더니 아예 아침까지 잘 태세다.
명훈인 요즘 피곤을 많이 느끼는 듯 하다.
밥을 먹을때도 자리에 앉아서도 두눈 뜨고 있는게 엄청 힘들어보이네.
요즘 하던 영어테잎 낮에 한번 들으랬더니 듣고 난 후 엄마오면 하겠다며 책을 펼쳐놓고 기다리고 있다.
피곤해 보여 그냥 자라고 했더니 울먹거리며 할머니한테로 달려간다.
'할머니~ 엄마가 공부 같이 안 해 줘~!'
나~ 참 공부하고 싶다고 엄마를 이르다니 너 어린애 맞어?
결국 테잎하나 다 듣고 책도 다하고 그제서야 편안히 누웠다.
날씨 변화에 적응을 못해 코는 꽉 막혀 삑삑거리며 힘들어한다.
잠이나 편하게 잘 수 있으려나~
많이 힘들어서 어쩌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