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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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2.gif어린이집에서 나들이를 가기로 했었는데 비가 오네.
명훈이가 우겨서 도시락은 준비했지만 아무래도 못가지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아쉽지만 실내활동을 했단다.
녀석들, 많이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오전반이 마칠 시간 즈음 원장선생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명훈이 어머님, 명훈이가 다쳐서 갔어요!'
많이 다쳤나 싶어 가슴이 쿵! 하네.
액자만들기를 하다가 글루건에 데었단다.
녀석들 스스로 하게 한 모양인데 용액 한방울이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 사이로 떨어진 것.
얼마나 뜨거웠을까?
위치가 그래서 거즈를 붙이고 붕대로 싸매서 많이 다친 것 같아 보이는데 놀라지 말라고 전화를 하신거다.
퇴근을 해 보니 정말 많이 다쳐 보이네.
붕대를 풀고 조금 간단하게 다시 메디폼을 붙여주었다.
'명훈이, 많이 울었겠구나?'
'아니~ 나 많이 안 울었는데!'
'어머나 그랬어?'
'응 선생님하고 약국에도 갔었어. 선생님이 치료하고 붕대감아 줬다~
친구들이 내가 치료하고 손에 붕대감고 있으니까 언제 다쳤냐고 물었어!'
'그래, 걱정하지마 금방 나을거야. 알았지?'
녀석, 이제 대견해 보여.
그래, 금방 나을거니까 걱정하지 말자~
* 오늘 명훈이와 아빠의 문자메시지 (틀린 글자가 재밌어요)
명훈 : 아빠 일요일에 진짜 기차 타는거 안 잊은 거지?
아빠 : 응
명훈 : 약속 있지마!
아빠 : 그래 믿어줘
명훈 : 알었어 내일 미현이 진료있는거 있지 말고
아빠 : 그래 잘 자
명훈이가 우겨서 도시락은 준비했지만 아무래도 못가지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아쉽지만 실내활동을 했단다.
녀석들, 많이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오전반이 마칠 시간 즈음 원장선생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명훈이 어머님, 명훈이가 다쳐서 갔어요!'
많이 다쳤나 싶어 가슴이 쿵! 하네.
액자만들기를 하다가 글루건에 데었단다.
녀석들 스스로 하게 한 모양인데 용액 한방울이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 사이로 떨어진 것.
얼마나 뜨거웠을까?
위치가 그래서 거즈를 붙이고 붕대로 싸매서 많이 다친 것 같아 보이는데 놀라지 말라고 전화를 하신거다.
퇴근을 해 보니 정말 많이 다쳐 보이네.
붕대를 풀고 조금 간단하게 다시 메디폼을 붙여주었다.
'명훈이, 많이 울었겠구나?'
'아니~ 나 많이 안 울었는데!'
'어머나 그랬어?'
'응 선생님하고 약국에도 갔었어. 선생님이 치료하고 붕대감아 줬다~
친구들이 내가 치료하고 손에 붕대감고 있으니까 언제 다쳤냐고 물었어!'
'그래, 걱정하지마 금방 나을거야. 알았지?'
녀석, 이제 대견해 보여.
그래, 금방 나을거니까 걱정하지 말자~
* 오늘 명훈이와 아빠의 문자메시지 (틀린 글자가 재밌어요)
명훈 : 아빠 일요일에 진짜 기차 타는거 안 잊은 거지?
아빠 : 응
명훈 : 약속 있지마!
아빠 : 그래 믿어줘
명훈 : 알었어 내일 미현이 진료있는거 있지 말고
아빠 : 그래 잘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