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14.gif석호랑 영규랑 바깥에서 놀다가 뛰어 들어오더니 대문을 콕 잠그며 하는 말!
"이~ 바보들! 어디 실컷 찾아봐라~"
할머니가 왜 그러냐며 묻자
"할머니, '비보'가 뭐야? '바보'란 소리지?"
"왜?"
"석호랑 영규가 나한테 '비보 비보' 그러잖아! 그래서 확 들어와 버렸어. 석호랑 영규는 바보야"
"그래~ 잘했어. 석호랑 영규가 놀리면 울지 말고 안놀면 되지 뭐. 그치?"
"맞~어! 어디 나를 실컷 찾아보라구 그래. 흥!"
예전 같았으면 마음 약한 명훈이, 아마도 그런 말에 속상해서 찔~찔 짜고 들어왔을텐데 많이 컸구나.
앞으론 사나이답게 더 씩씩해 졌음 좋겠는데...
"이~ 바보들! 어디 실컷 찾아봐라~"
할머니가 왜 그러냐며 묻자
"할머니, '비보'가 뭐야? '바보'란 소리지?"
"왜?"
"석호랑 영규가 나한테 '비보 비보' 그러잖아! 그래서 확 들어와 버렸어. 석호랑 영규는 바보야"
"그래~ 잘했어. 석호랑 영규가 놀리면 울지 말고 안놀면 되지 뭐. 그치?"
"맞~어! 어디 나를 실컷 찾아보라구 그래. 흥!"
예전 같았으면 마음 약한 명훈이, 아마도 그런 말에 속상해서 찔~찔 짜고 들어왔을텐데 많이 컸구나.
앞으론 사나이답게 더 씩씩해 졌음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