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07.gif“엄마~ 몇시야?”
“6시 30분! 더 자도 돼. 조금 있다가 깨워줄께!”
자연학교 가는 날!
명훈인 몹시도 기다렸나보다.
어제저녁 석호랑 축구한다고 한참을 뛰어놀아 피곤할텐데도 아침일찍 일어나 10분마다 시간만 묻고 있다. 저렇게도 좋을까?
볼일을 보고 가겠다며 화장실에 앉아 끙끙대고 있는 녀석!
미현인 귀가 아파선지 아침부터 칭얼칭얼.
“미현아, 그럼 자연학교 안가고 집에 있을까?”
“싫어! 갈 거야~”
겨우 서너수저 밥 받아먹고 못 먹겠단다.
그래가지고서야 어디 기운없어 따라 가겠나 싶다.
명훈인 벌써 가방메고 아빠차 문앞에 가 있다.
“엄마, 해님이 왜 따라와?”
“해님도 자연학교 가고 싶은 모양이네~ 해님도 관광버스 타고 가나?”
“에이, 아니야. 나랑 미현이는 관광버스 타고 가고 해님은 ‘하늘반’이라서 ‘하늘버스’를 타고 가지~!”
“어~ 그렇구나!”
"엄마~ 벌써 8시 9분이잖아! 관광버스가 9시 30분에 간다는데 못타면 어떡하지?"
"걱정마. 어린이집 도착해서도 친구들 올때까지 1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걸~
그리고 명훈아, 미현이 잘 보고 있어야 돼~! 그리고 너두 혼자 아무대나 가면 안돼!"
"응. 미현인 내가 안 봐도 선생님이 잘 보고 계셔~"
재잘대는 사이 아빠차는 어느새 엄마회사에 도착했다.
“안녕~안녕~” 손을 흔들며 두녀석은 인사를 한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렴.
“6시 30분! 더 자도 돼. 조금 있다가 깨워줄께!”
자연학교 가는 날!
명훈인 몹시도 기다렸나보다.
어제저녁 석호랑 축구한다고 한참을 뛰어놀아 피곤할텐데도 아침일찍 일어나 10분마다 시간만 묻고 있다. 저렇게도 좋을까?
볼일을 보고 가겠다며 화장실에 앉아 끙끙대고 있는 녀석!
미현인 귀가 아파선지 아침부터 칭얼칭얼.
“미현아, 그럼 자연학교 안가고 집에 있을까?”
“싫어! 갈 거야~”
겨우 서너수저 밥 받아먹고 못 먹겠단다.
그래가지고서야 어디 기운없어 따라 가겠나 싶다.
명훈인 벌써 가방메고 아빠차 문앞에 가 있다.
“엄마, 해님이 왜 따라와?”
“해님도 자연학교 가고 싶은 모양이네~ 해님도 관광버스 타고 가나?”
“에이, 아니야. 나랑 미현이는 관광버스 타고 가고 해님은 ‘하늘반’이라서 ‘하늘버스’를 타고 가지~!”
“어~ 그렇구나!”
"엄마~ 벌써 8시 9분이잖아! 관광버스가 9시 30분에 간다는데 못타면 어떡하지?"
"걱정마. 어린이집 도착해서도 친구들 올때까지 1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걸~
그리고 명훈아, 미현이 잘 보고 있어야 돼~! 그리고 너두 혼자 아무대나 가면 안돼!"
"응. 미현인 내가 안 봐도 선생님이 잘 보고 계셔~"
재잘대는 사이 아빠차는 어느새 엄마회사에 도착했다.
“안녕~안녕~” 손을 흔들며 두녀석은 인사를 한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렴.



